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요르단강 서안 팔레스타인 마을들에 대한 '광범위한 군사작전'을 개시하라고 IDF에 명령했습니다 . 구체적인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7월 25일 토요일,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 전역에서 최소 80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체포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나블루스 인근 텔 마을 출신이었으며, 팔레스타인 수감자 클럽(Palestinian Prisoners Club)이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팔레스타인 수감자 미디어 사무소는 텔 마을에서만 30명 이상이 체포되었고, 제닌, 라말라, 헤브론, 툴카렘에서도 추가 체포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이 과정에서 텔 마을 내 약 70채의 가옥이 수색되었습니다 . 7월 26일 일요일까지 또 다른 58명의 팔레스타인인이 나블루스, 헤브론, 툴카렘 지역에서 체포되었습니다 .
7월 25~26일 밤, 정착민들의 폭력이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7월 24일, 네타냐후 총리는 IDF에 "기존 농장의 합법화와 새로운 농장(정착촌) 설립을 가속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요르단강 서안에 새로운 불법 정착촌을 건설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 또한 그는 이번 충돌의 발단이 된 하바트 길라드 정착촌을 합법화하라고 명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