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인재의 홍콩 이전 확대. 얼터너티브 투자 관리 협회(AIMA)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헤지펀드 운용사와 자산운용사가 낮은 세금을 이유로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직원과 사무실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싱가포르 기반의 펑허 펀드 매니지먼트(운용자산 90억 달러)는 홍콩 IFC 투에 사무실을 열고 현지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싱가포르의 투자 전문가들이 홍콩의 세제 변화가 '대규모 이탈(flood of departures)'을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보도했다 .
일방향 흐름은 아니다 - 반대 사례도 존재. 시타델(운용자산 670억 달러)은 홍콩에 있던 퀀트 연구원 중 일부에게 다른 곳으로 재배치되거나 퇴사할 것을 요구했다 . 이는 홍콩이 싱가포르 기반 기업을 유치하는 동시에 일부 퀀트 인력은 잃고 있다는 복잡한 상황을 보여준다.
홍콩 (공세)
싱가포르 (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