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에서는 또한 더 광범위한 신경망 렌더링 연구에 대한 라이브 데모가 진행되어, 이러한 기술이 크리에이티브 툴, 산업 디자인, 시뮬레이션을 위한 디지털 환경 구축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줬다 .
엔비디아는 **코스모스 3 엣지(Cosmos 3 Edge)**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엣지 GPU에서의 로컬 물리 AI를 위해 특별히 구축된 새로운 오픈 월드 모델입니다 . 4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옴니 모델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주변 소리, 액션을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코스모스 3 엣지는 SIGGRAPH에서 무료로 공개되어, 제트슨(Jetson), RTX PRO, 지포스 RTX(GeForce RTX) 플랫폼을 포함한 엣지 디바이스에서 로보틱스 및 자율 시스템을 위한 실시간 추론을 가능하게 합니다 . 이는 코스모스 3 슈퍼(Cosmos 3 Super) 및 코스모스 3 나노(Cosmos 3 Nano)도 포함하는 코스모스 3 제품군의 최신 추가 모델입니다 .
엔비디아는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및 **디즈니 리서치(Disney Research)**와 공동 개발한 오픈소스 GPU 가속 미분 가능 물리 엔진인 뉴턴(Newton) 물리 엔진을 선보였습니다 . NVIDIA Warp 및 OpenUSD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된 뉴턴은 로봇 시뮬레이션 및 훈련을 위해 설계되어, GPU에서 고성능의 물리적으로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 이 엔진은 GTC 2026에서 처음 발표된 이후, Isaac Lab 및 Cosmos World Models와 함께 엔비디아 물리 AI 스택의 핵심 부분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
기조연설은 그래픽, 시뮬레이션 및 에이전트 시스템의 융합을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와 **에이전트 툴킷(Agent Toolkit)**을 확장하여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물리 AI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 전용 **물리 AI 데이(Physical AI Day)**가 7월 21일에 진행되어, 월드 모델,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에 관한 세션이 산업 및 자율 시스템 분야의 파트너들과 함께 개최됐습니다 .
엔비디아의 실시간 그래픽 연구소(Real-Time Graphics Research lab)는 SIGGRAPH 2026 컨퍼런스 트랙에 여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SIGGRAPH 2026 프로그램 전반에는 엔비디아의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기술(NuRec, OmniDreams), 실제 환경 3D 장면을 위한 캡처-투-시뮬레이션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여도 포함됐습니다 .
종합적으로, SIGGRAPH 2026의 발표는 엔비디아의 전략을 보여줍니다. 즉, 신경망 렌더링, 오픈 월드 모델, 물리 시뮬레이션을 게임 개발자, 로보틱스 전문가, 산업 디자이너 모두를 위한 단일 플랫폼으로 엮어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