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미군 9일 연속 공습…미군 사상자 17명
미국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이란 미사일 및 드론 발사대, 해군 자산, 탄약 저장 시설 등 약 140개의 군사 표적을 타격하며 9일째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토요일 이라크에서 미군 장병 1명이 전사(격추된 이란 드론의 불발탄 처리 중 사고)하면서 미·이란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은 총 17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400명을 넘었습니다
. 앞서 요르단에서도 미군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면서 미군의 대규모 보복 공습이 시작됐습니다
. 일요일에는 세 번째 미군 장병 사망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심각한 피해(significant damage)'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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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 공중급유기, 이스라엘에 추가 배치
이스라엘은 일요일, 더 많은 미국 공중급유기를 추가로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고위 군 관계자가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에 수십 대의 추가 공중급유기를 파견할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이는 발전소 등 이란 인프라 시설을 포함한 잠재적 군사 작전 확대에 대비한 조치입니다
. 보도에 따르면 최대 42대의 미군 공중급유기가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배치돼 미군 타격 전력의 작전 반경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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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걸프 지역으로 확산된 이란의 공격
이란 혁명수비대는 쿠웨이트 주둔 미군 자산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란 측은 쿠웨이트의 캠프 우다이리(Camp Udairi)와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Ali Al Salem Air Base)에 자폭 드론(kamikaze drone)으로 보복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 앞서 7월 18일에는 쿠웨이트의 전력 및 담수화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 이번 분쟁 기간 동안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을 공격했으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은 이 중 일부를 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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