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문제의 범위. 그린피스와 스카이트루스는 이전에 4년간 흑해 전역에서 226건의 기름 및 연료 유출을 문서화했으며, 이 중 170건 이상이 불가리아 해역의 불법 오수 배출로 인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2024년 12월 케르치 해협 유조선 재앙만으로도 약 2,400~5,000톤의 중유(마주트) 가 흑해와 아조프해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군사 작전과의 연관성. 2026년 7월 11일 위성 이미지에서는 타간로크(Taganrog) 항구에서 약 3km까지 퍼져나간 기름띠가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피해로 분석되며, 'MoLoChKa' 작전 중 발생한 오염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
작전 개시 및 범위. 2026년 7월 6일,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USF)은 아조프해에서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섀도 플릿)'를 겨냥한 지속적인 드론 공격 작전인 'MoLoChKa(우유)'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 이 작전은 초기에는 아조프해에 집중되었으나, 7월 15일부터는 흑해로 확장되었습니다
.
피격된 선박의 수와 유형. 선박 피격 수는 날짜와 출처에 따라 다르지만, 전반적인 증가 추세는 명확합니다:
| 기간 (2026년 7월) | 피격 선박 수 (보고 기준) | 출처 |
|---|---|---|
| 7월 6일~14일 (9일) | 116척 (아조프해) | |
| 7월 6일~16일 (11일) | 147척 (전체) | |
| 7월 6일~17일 (12일) | 159척 (아조프 117척 + 흑해 42척) | |
| 7월 6일~18일 (13일) | 172척 (아조프 118척 + 흑해 54척) |
주요 타격 대상은 러시아의 석유 및 디젤을 크림반도와 대형 수출 유조선까지 운송하는 소형 피더(feeder) 유조선이었습니다 . 7월 15일 하룻밤 사이에만 우크라이나 드론은 흑해에서 유조선 17척, 가스 운반선 2척, 예인선 1척을 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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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 및 연료 수출 마비. 이 작전은 러시아 석유를 수출 허브와 점령된 크림반도로 운반하는 '택배 유조선(courier tanker)' 함대를 사실상 마비시켰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육상 물류 타격과 MoLoChKa를 결합한 '중간 거리 타격 캠페인'을 통해 러시아가 취약한 해상 경로에 점점 더 의존하도록 만든 뒤, 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
크림반도의 연료 대란. 그 결과는 극적이었습니다:
환경 피해와의 연관성. 드론 공격은 직접적으로 기름 유출을 초래했습니다. 위성 이미지는 타간로크 및 아조프해 다른 지역에서 피격되거나 불타고 있는 유조선에서 퍼져나가는 기름띠를 포착했습니다 . 그린피스는 2024년 12월 케르치 해협 참사, 볼고네프트-239의 지속적 누유, 그리고 MoLoChKa 작전 중 피격된 선박들의 새로운 유출이 합쳐져 아조프해에 100km²의 기름 오염 지대가 형성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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