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는 단 22경기 만에 이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경기당 평균 1골의 놀라운 득점력을 자랑했습니다 . 그는 1970년 게르트 뮐러(Gerd Müller) 이후 단일 남자 월드컵에서 10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고, 세 대회 중 두 번째로 골든 부트를 수상했습니다 .
음바페의 골은 그의 커리어의 각기 다른 단계를 보여주는 세 대회에 걸쳐 나왔습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 4골
10대의 나이에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음바페는 16강전, 8강전, 그리고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 8골
음바페는 8골로 골든 부트를 수상했으며, 특히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통산 12골을 만들었습니다 .
2026년 북중미 월드컵 — 10골
조별리그에서 4골,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서 2골, 그리고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총 22골을 완성했습니다 . 이 대회에서 기록한 10골은 1970년 게르트 뮐러의 단일 월드컵 최다 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
메시는 2026년 대회 초반 미로슬라프 클로제(Miroslav Klose)의 16골을 넘어서며 잠시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지만, 음바페가 잉글랜드 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기록을 다시 가져갔습니다 .
잉글랜드는 2026년 7월 1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10골이 터진 3·4위전에서 프랑스를 6-4로 꺾었습니다 .
경기 상세:
토마스 투헬(Thomas Tuchel)의 반응: 잉글랜드 감독은 이 경기를 "전반과 후반이 완전히 달랐던 경기"라고 표현하며 선수단의 정신력을 칭찬했습니다 . 그는 이 결과를 "최고의 축구 국가들과의 격차를 좁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그러나 경기 전날에는 3·4위전 자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며 "내일 이 경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고, 차라리 결승전에 출전하고 싶었다고 인정했습니다 .
잉글랜드에게 갖는 의미: 이는 잉글랜드가 1966년 우승 이후 거둔 월드컵 최고 성적이며, 자국 외 지역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입니다 .
스페인에 준결승 패배: 프랑스는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했습니다 . 이 패배로 프랑스의 3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음바페는 득점 없이 침묵했으며, 팀의 경기력을 "엉성했다"고 평가하며 "우리는 스페인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몰랐다"고 인정했습니다 . 그는 또한 개인적인 책임을 통감하며 "이길 때는 모든 영광을 누리지만, 지면 비난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디디에 데샹(Didier Deschamps) 감독의 퇴장: 2026년 월드컵을 끝으로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던 데샹 감독은 3·4위전을 마지막 경기로 지휘했습니다 . 스페인에 패한 준결승전은 "축구계의 가장 큰 무대에서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마지막 경기로 여겨진다"고 묘사되었습니다 . 그의 후임으로는 지네딘 지단(Zinédine Zidane)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
음바페의 유산과 2030년의 가능성: 27세의 나이에 이미 세 번의 월드컵(2018, 2022, 2026)에 출전해 두 번의 결승(2018, 2022)에 올랐고, 한 번(2018) 우승했으며, 이제 역대 최다 득점 기록까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31세가 되는 2030년 월드컵에서 이 기록을 더욱 연장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
스페인의 우승: 스페인은 2026년 7월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장전 혈투 끝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승전 참석: 트럼프 대통령은 FIFA 지아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회장과 함께 결승전에 참석하여 경기 후 스페인 선수단에 우승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 그는 경기 전 메시의 '눈부신' 시야와 패스 능력을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
리오넬 메시, 카푸와 함께 단 3명뿐인 월드컵 결승전 3회 출전 선수 반열에 오르다: 메시는 2014년, 2022년, 2026년 세 번의 월드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최초의 남자 선수가 되었고, 브라질의 전설 카푸(Cafu)와 함께 남자 월드컵 역사상 결승전에 세 번 출전한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39세의 나이에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한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가 되기도 했습니다 . 아르헨티나는 2014년과 2026년 결승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고, 2022년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