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종 모두 현재 활발한 비행 시험 중이며, 더 큰 기종인 MAX 10이 MAX 7보다 다소 늦은 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행 시험에는 잘 알려진 기동 시험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들이 수만 시간에 걸쳐 수행하는 병행 시스템 안전성 평가(SSA)도 포함되며, 이는 덜 눈에 띄지만 매우 중요한 인증 과정의 일부입니다 .
| 기종 | 예상 FAA 인증 | 첫 상업 인도 |
|---|---|---|
| 737 MAX 7 | 2026년 8월 | 2027년 초 (론치 고객 사우스웨스트 항공) |
| 737 MAX 10 | 2026년 말 (4분기) | 2027년 초 |
FAA의 크리스 로셸로 부청장은 2026년 6월, 규제 당국이 "최종 단계"에 있으며 "많은 장애물이나 주요 이정표가 남아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단지 문서 처리라는 "마지막 절차"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은 FAA의 인증과 동시에 또는 직후에 이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MAX 7의 론치 고객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로이터 통신에 2026년 8월 인증 일정에 맞춰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첫 MAX 7 비행은 2027년 초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 특히 사우스웨스트는 해당 기종을 2026년 자사 항공기로 도입할 계획이 없어, 원래 2019년 인도 예정이었던 이 항공기는 8년 지연될 전망입니다 .
이번 인증은 **2026년 팬버러 국제 에어쇼(7월 18~22일)**를 앞두고 보잉의 상업 항공기 사업 회복 스토리의 핵심입니다. MAX 7과 MAX 10의 인증이 완료되면 전 세계 백로그(backlog)에 있는 1,700대 이상의 항공기 인도가 가능해집니다. 여기에는 유나이티드 항공(277대), 사우스웨스트 항공(108대), 알래스카 항공(105대) 등 주요 항공사들의 1,290대에 달하는 MAX 10 단일 주문(가치 400억 달러 이상)도 포함됩니다 .
보잉은 또한 워싱턴주 에버렛에 위치한 노스 라인(North Line)을 가동하여, 737-8 및 737-9 생산을 시작으로 MAX 10 인증 직후 본격 조립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 회사는 2024년보다 훨씬 강화된 입장으로 팬버러 에어쇼에 참석하여 협폭기와 광폭기 프로그램 모두에서 가시적인 진전을 입증할 예정입니다.
777-9 프로그램은 2026년에 여러 중요한 인증 진전을 이루었지만, 첫 인도는 당초 일정보다 수년 늦은 2027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취임 이후 켈리 오트버그는 일관되게 안전과 품질을 인증 회복의 전제 조건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2026년 5월 말, 그는 "이 터널 끝에 분명히 빛이 보이며, 우리는 이 인증 프로그램들을 끝마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인증 과정이 매우 세부 사항에 집중된 과정이라고 설명하며, 회사가 "여전히 시험 단계를 진행 중이며, 착빙 설계 솔루션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두 기종 모두 2026년 일정에 차질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 그의 공개적인 태도는 전임 CEO들보다 현저히 신중하고 품질 중심적이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절차를 생략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현재 모든 신호가 2026년 내 인증을 가리키고 있지만, FAA는 비행 시험이 진행 중이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EAI 수정 관련 문서 처리는 "매우, 매우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일정으로는 단 몇 주의 시간만이 남았습니다 . 마지막 몇 주 동안 어떤 문제가 발견되면 일정이 2027년으로 밀릴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