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되었고, 잉글랜드는 프랑스와의 3·4위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아르헨티나의 교체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그라운드로 뛰쳐나와 승리를 자축했습니다. 발렌틴 바르코(당시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하지 않은 스트라스부르 소속 선수)는 앞서 페르난데스의 동점골이 터진 후 이미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페널티 에어리어 라인을 따라 주먹을 휘두르며 세리머니를 펼친 바 있습니다 . 경기 종료 후, 그는 벨링엄 근처에서 동료들과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
영국 BBC Sport에 따르면, 23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벨링엄이 바르코에게 다가가 그의 뒷머리를 가격했습니다 . ESPN은 '뒷머리를 때렸다'(slap)고 보도했습니다 . 이에 바르코는 밀치며 반발했고, 다른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두 선수를 떼어놓았습니다 . 이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어 순식간에 바이럴 되었습니다 .
발단은 무엇이었나? 목격자들의 증언과 새로 나온 관중 촬영 영상에 따르면, 바르코가 가격 직전 벨링엄과 잉글랜드 선수들 근처에서 도발적으로 세리머니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한 보도에 따르면, 바르코가 잉글랜드 수비수 니코 오라일리(Nico O'Reilly) 옆을 뛰쳐 지나가자 존 스톤스(John Stones)가 그를 밀쳤고, 그 직후 벨링엄의 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 정확히 무슨 말이 오갔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스페인 Marca는 "무언가 말이 오갔다"고 보도했지만, 확인된 직접적인 인용문은 없습니다 . 벨링엄은 이후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보였고, 경기장을 떠나기 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을 포옹하기도 했습니다 .
2026년 7월 16-17일 현재, FIFA는 아직 공식적인 조사나 징계 절차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매체는 벨링엄이 사후 징계(소급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핵심 불확실성: 이 충돌이 경기 종료 후 발생했고, 주심이 경기 중 지적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처벌은 전적으로 FIFA가 자체적으로 징계 절차를 열 의향이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까지 FIFA는 이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