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모픽 랩스의 **IsoDDE(아이소모픽 랩스 약물 설계 엔진)**는 2026년 2월에 출시된 통합 AI 시스템으로, 단백질 구조 예측, 리간드 결합, 항체 상호작용 모델링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결합한다 . IsoDDE는 가장 까다로운 리간드 결합 사례에서 알파폴드 3(AlphaFold 3)의 정확도를 약 2배 향상시켰으며, 발병 시 신속한 백신 및 치료제 설계에 사용된다
. 이 엔진은 아이소모픽 랩스가 유치한 2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자금(신약 개발 확장 목적)의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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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레질리언스 프로그램은 딥마인드 FSF의 생물학적 위험 영역을 구체화한다. FSF(v3.1, 2026년 4월)는 CBRN(화학·생물·방사능·핵) 위험, 유해한 조작 등을 위한 CCL 및 추적 능력 수준(TCL, Tracked Capability Levels)을 정의한다 . 주요 AI 연구소 중 FSF는 사이버 공격, CBRN, 유해한 조작, 통제 상실 등 제안된 네 가지 위험 영역을 모두 포괄하는 유일한 프레임워크이다
. FSF는 어떤 생물학적 AI 모델이 누구에게 출시될지를 통제하므로, 바이오레질리언스 프로그램은 이 프레임워크의 프로토콜을 실제로 적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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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 딥마인드 CEO가 촉구한 AI 규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접근 방식, 즉 업계 자금으로 지원되고 미국 정부에 책임을 지는 프론티어 AI 표준 기구 설립 제안에 따른 것이다 . 바이오레질리언스 프로그램은 이미 정부, 생물 안보 기관, 연구자 등 15곳 이상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 딥마인드의 프론티어 AI 정책 담당 고문은 프론티어 AI 연구소들이 출시 전 엄격한 테스트의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절차가 프론티어 AI 테스트를 위한 '지속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마련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생물학을 단순한 AI 안전 문제로만 보지 않고, 구글은 프론티어 AI 자체가 중요한 생물 안보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점점 더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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