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은 7월 15일(현지시간)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체 실적은 호조를 보였으나, 디지털 자산 부문은 눈에 띄는 예외였습니다.
래리 핑크 CEO는 공개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했지만, 수치는 블랙록 암호화폐 상품의 씁쓸한 현실을 더 엄중하게 보여줬습니다 .
7월 1일, 씨티그룹은 매우 강력한 약세 보고서를 발표하며 7월 내내 시장 분위기를 좌우했습니다.
이는 2026년 들어 두 번째 하향 조정으로, 이전에는 14만 3000달러에서 11만 2000달러로 낮춘 바 있습니다 . 단순한 거시경제 조정이 아닌, 수요에 대한 구조적 재평가를 반영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7월 14일의 플러스 흐름은 몇 주간 형성된 반등 패턴의 정점이었습니다.
| 지표 | 세부 내용 | 출처 |
|---|---|---|
|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총 순유입 (7/14) | 2억 3940만 달러 | |
| 비트코인 ETF 순유입 (BTC 기준) | 약 6,904 BTC (4억 4045만 달러) | |
| 블랙록 디지털 자산 AUM | 488억 달러 (전년比 39%↓) | |
| 블랙록 순유입 vs 시장 손실 | +151억 달러 유입, 458억 달러 평가 손실 | |
| 씨티그룹 12개월 BTC 목표가 | 8만 2000달러 (기존 11만 2000달러) | |
| 씨티그룹 12개월 ETF 순유입 전망 | 0달러 (기존 100억 달러) | |
| 8주 연속 순유출 총액 | 82억 달러 이상 | |
| 첫 플러스 주간 (7/10 마감) | 2억 8180만 달러 (BTC 1억 9740만 + ETH 8440만) |
2025년 7월 14일은 암호화폐 ETF 시장에 극명한 대비를 보여준 날이었습니다. 2억 3940만 달러의 순유입은 두 달간의 혹독한 자금 이탈 이후 기관 수요가 돌아오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날의 배경에는 내년 ETF 유입을 '제로'로 전망하는 대형 은행의 보고서가 있었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는 460억 달러에 가까운 시장 손실로 디지털 자산의 모든 이익이 사라졌다고 보고했습니다. 회복은 현실이지만, 취약하며 월스트리트의 지배적인 전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