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은 출시 당시 오리지널 스위치로 나오지 않았다. 콘솔 데뷔 후 2년이 넘게 지난 2020년 11월에야 컴플리트 에디션 형태로 스위치에 도착했다 .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는 오리지널 스위치를 아예 건너뛰었다. 프론티어는 이전에 "닌텐도 스위치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이번 스위치 2 버전은 이 프랜차이즈의 후속작이 닌텐도 시스템으로 처음 선보이는 기회다.
프론티어가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3를 발표했거나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출시일이나 플랫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스위치 2 에디션은 3편의 잠재적인 크로스 플랫폼 출시에 앞서, 닌텐도 하드웨어에서 프랜차이즈를 다시 소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첫 번째 게임의 스위치 컴플리트 에디션은 판매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발매도 그 전략을 그대로 따른다 — 출시 시점을 놓친 플랫폼을 위해 모든 DLC를 처음부터 제공하는 방식이다 .
이번 발매와 함께 중요한 주의사항이 있다. 오리지널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컴플리트 에디션을 소유하고 있어 스위치 2 하위호환으로 즐기려 했던 사용자들을 위한 내용이다. 해당 게임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보고됐다:
일부 플레이어들은 해결 방법을 발견하기도 했다: 게임 내 색상 설정을 "쥬라기 공원 오리지널(Jurassic Park Original)"로 변경한 후 다시 "기본(Default)"으로 되돌리면 일시적으로 색상 문제가 해결되지만, 특히 휴대 모드에서는 게임이 여전히 흐릿하게 보인다 .
중요 참고사항: 이러한 하위호환 문제는 첫 번째 JWE 게임에만 해당된다. 새로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컴플리트 에디션'**은 네이티브 스위치 2 릴리스이므로 이러한 에뮬레이션 관련 문제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위치 2에서의 시각적 품질과 성능에 대한 독립적인 리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