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야심찬 계획도 있다. 2026년 3월, 메타는 2027년 말까지 MTIA 300, 400, 450, 500 등 4개의 새로운 칩 세대를 순차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커스텀 반도체 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빠른 속도다. 메타는 내년까지 총 컴퓨팅 성능을 14기가와트(GW) 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 메타는 2026년 연간 설비투자(CAPEX) 규모를 1150억~1450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2025년 720억 달러에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일부 분석가들은 실제 규모가 1350억~1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실제로 메타는 2026년 상반기에만 5GW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계약했으며, 반도체 리서치 업체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는 2027년 설비투자 규모가 '충격적으로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2026년 7월 메타는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부인 '메타 컴퓨트(Meta Compute)' 를 공식 출범시켰다. 잉여 AI 컴퓨팅 용량을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올해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 시간이 지나면 수백 기가와트 이상” 의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확정되지 않았다. 자체 AI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거나, 원시 컴퓨팅 파워만 판매하는 방안 중 하나를 검토 중이다. 이 발표 이후 메타의 주가는 9% 이상 급등한 반면, 클라우드 경쟁사인 코어웨이브(CoreWeave)와 네비우스(Nebius)의 주가는 하락했다.
주의: VB Transform 2026 컨퍼런스는 2026년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 중이거나 막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메타의 AI 및 데이터 인프라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VP)인 바락 야구르(Barak Yagour)의 구체적인 발언은 아직 검색 가능한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알려진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확인되지 않은 정보: 야구르 VP가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위해 인프라를 긴급히 재구축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경고를 했는지는 아직 독립적으로 인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이 다음과 같은 맥락에서 나왔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권장사항: 24~48시간 후에 벤처비트(VentureBeat)가 VB Transform 2026의 세션 요약본, 녹화 영상 또는 성명서를 공개하면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