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한 카드에 대한 실물 물건은 전문 보관 업체에 보관되며, 솔라나 네트워크 위에서 1:1로 토큰화된 온체인 자산으로 발행된다 .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토큰을 소각하고 실물 카드를 배송받을 수 있다.
시즌 1은 4주간 진행되며, 총 10만 달러 상당의 무료 팩 보상 풀이 마련됐다. 모든 팩 구매는 배틀패스 진행도를 채워 무료 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위 수집가를 위한 리더보드 시스템도 운영된다 .
Jupiter Gacha는 솔라나 위에서 등급 트레이딩 카드의 토큰화를 선도해온 Collector Cryp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됐다 . Collector Crypt가 VRF 기반 머신 풀과 보관 인프라를 제공한다
.
Collector Crypt 주요 실적 데이터:
Jupiter의 Offerbook(2026년 5월 27일 퍼블릭 베타 출시)은 솔라나 기반의 비허가형 P2P 고정 금리 대출 시장이다. 사용자는 모든 온체인 자산(토큰, NFT, 등급 TCG 카드 포함)을 담보로 1~30일 기간의 USDC 대출을 받거나 빌려줄 수 있다 . 가장 큰 특징은 가격 기반 청산이 없다는 점이다. 담보 가치가 하락해도, 대출 기한 내에 상환하기만 하면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지 않는다
.
즉, Jupiter Gacha에서 희귀 '리자몽' 슬래브를 뽑았다면, 그 카드를 Offerbook에 담보로 맡기고 청산 리스크 없이 USDC를 빌릴 수 있다는 뜻이다. Jupiter 공식 문서는 등급 카드를 포함한 "솔라나의 모든 온체인 자산"을 수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또한 솔라나 기반 대출 프로토콜 Loopscale도 상호 운용 가능한 인프라로 언급된다. Loopscale은 Jupiter Lend의 예치 포지션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허용하며 , 이는 유동성 활용도를 더욱 높인다.
이번 출시는 Jupiter가 전통적인 DeFi 영역(스왑 집계, 현물 거래)을 넘어 실물 자산(RWA) 토큰화로의 공식적인 확장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 시장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지만, 다음과 같은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
Jupiter Gacha는 전문가가 등급을 매기고 보관된 슬래브를 토큰화하여 이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한다. 모든 카드는 실물 슬래브에 1:1로 연결되어 있으며, 언제든 실물로 교환할 수 있고, 전체 라이프사이클(추첨, 거래, 대출, 차용)이 온체인에서 이루어진다 .
세 가지 제품 스택 — Gacha(획득), Offerbook(대출), Jupiter DEX(거래) — 은 과거 유동성이 거의 없었던 자산군에 대한 완전한 금융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수집가는 카드를 추첨하고, 즉시 Jupiter에서 거래하거나, Offerbook을 통해 청산 리스크 없이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이는 DeFi의 기본 요소를 실물 수집품 시장의 마찰 해소에 직접 응용한 사례로, Jupiter를 단순한 스왑 집계기가 아닌 실물 수집품을 위한 수직 통합형 온체인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