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요 게임 소매업체 게임(Game) 은 별도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영국 고가 거리의 상당한 타격을 경고했다 . 한 독립 소매업체는 체인지닷오아르지(change.org)에 "디스크를 죽이지 마라"라는 청원을 시작했고, 일주일 만에 20만 명 이상의 서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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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레이든은 32년간 소니에서 근무한 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사장으로, 이 결정에 대해 가장 권위 있는 설명을 제공했다. 일련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 결정을 "상당히 극적" 이며 순수하게 경제학에 기반한 "단순한 스프레드시트 결정" 이라고 묘사했다 .
그의 인터뷰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디스크 중단 발표에 앞서, 소니는 영국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들이 구매한 551편 이상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영구 삭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스튜디오카날(StudioCanal)과의 라이선스 계약 만료에 따른 것으로,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 소니는 환불이나 보상, 사과도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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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받는 작품에는 수십 년간의 영화사를 대표하는 주요 영화들이 포함되어 있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패딩턴>, <패딩턴 2>, <판의 미로>, <뜨거운 녀석들>, <지옥의 묵시록>, <람보>, <토탈 리콜>,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이다 .
비평가들은 즉시 이 두 사건을 연결지었다.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의 헤드라인은 "소니, 라이브러리에서 디지털 콘텐츠 삭제, 우리는 산 것을 소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 라고 보도했고 ,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이것은 불법이어야 한다" 며 이 논란이 유일한 신뢰할 수 있는 소유권 형식인 4K 블루레이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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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이 영화 삭제 사태는 올 디지털 미래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실시간 시연이었다. 즉,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되면 '구매한' 콘텐츠라도 철회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시기는 플레이어와 언론이 디스크를 포기하는 것은 진정한 소유권의 마지막 형태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소니의 광범위한 디지털 우선 전략에 대한 소비자 반발의 물결을 촉발했다 .
소니의 물리 게임 디스크 생산 중단 결정은 기업의 스프레드시트 계산이자 게임 업계의 이정표다. 이번 조치는 부인할 수 없는 경제적 현실, 즉 전체 수익의 5% 미만만을 창출하는 약 20%의 고객을 위해 제조 및 유통 생태계 전체를 유지하는 것이 소니 입장에서는 더 이상 가치가 없다는 판단에 기반한다. 그러나 동시에 발생한 구매 디지털 영화 삭제 사태는 올 디지털 미래의 불편한 진실, 즉 디지털로 구매하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게이머들에게 선택은 명확해지고 있다: 라이브러리가 언제든지 철회될 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디지털 전용의 편리함을 받아들이거나, 물리 매체가 여전히 존재하는 동안 그것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PS6가 디지털 전용 콘솔이 될 것이 유력해지고 디스크 종료 시점이 정해진 지금, 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