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급 적용. 메타는 2025년 12월 말 인수를 발표하고 2026년 1월에 이미 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중국 상무부는 2026년 1월 기술 통제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NDRC는 몇 달 후에야 인수 해체를 명령했습니다 .
동일한 20억 달러 평가액. 텐센트가 주도하고 Sequoia China, ZhenFund가 참여한 중국 컨소시엄은 메타로부터 Manus를 같은 20억 달러에 되사기로 합의하며, 사실상 국내 소유권을 회복했습니다 .
텐센트가 최대 주주로. 텐센트는 협상을 통해 Manus의 최대 주주가 되는 조건을 확보했으며, ZhenFund와 홍샨 캐피털(구 Sequoia China) 등 원래 투자자들도 바이백에 참여했습니다 . 파이낸셜 타임스는 2026년 7월 텐센트가 최대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 디인포메이션은 2026년 6월 말에 컨소시엄이 20억 달러 바이백을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
Manus 사태는 미중 기술 냉전의 분수령으로 평가됩니다. 완료된 국경 간 인수가 강제로 해체되고, 자산이 동일한 가격에 국내로 환수된 드문 사례인 셈입니다 . 이번 사건은 베이징이 딜이 종료된 이후라도 국가안보 검토를 통해 AI 기술을 보호할 의지가 있다는 신호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보냈습니다. AI 분야에서 중국 출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국경 간 인수는 앞으로 극심한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는 "이번 거래는 관련 법규를 완전히 준수했다"며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지만 , 결과적으로 현 지정학적 구도 속에서 중국에서 탄생한 AI 인재와 기술은 더 이상 미국 바이어에게 어떤 가격으로도 접근이 불가능해졌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