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7개 자체 MAI 모델(MAI Thinking 1, MAI Code 1 Flash 등) 공개 후 엑셀·아웃룩에 적용…주당 수만 건의 AI 프롬프트 처리 비용 절감 [1][2][17] MAI 모델 가격 경쟁력: MAI Thinking 1(토큰당 $0.03)은 오픈AI o3 대비 약 70% 저렴, MAI Code 1 Flash($0.015)는 클로드 Haiku 4.5($0.025)보다 40% 저렴 [8] MS의 멀티모델 전략: 자체 MAI로 고비용 업무 처리, 앤트로픽 클로드는 파워포인트·워드 일부에 활용…오픈AI·앤트로픽과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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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2026: 등장한 7인의 MAI 모델 군단
2026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행사 '빌드 2026'에서 인공지능(AI) 분야의 중요한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MS는 자체 개발한 7개의 새로운 MAI(Microsoft AI)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 이 모델들은 추론, 코딩, 이미지 생성, 음성 변환 등 다양한 영역을 커버합니다
.
가장 주목할 만한 모델은 MAI-Thinking-1입니다. MS의 첫 번째 자체 추론 모델로, 350억 개의 활성 파라미터와 256K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추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라이선스된 데이터만으로 처음부터 학습되었습니다 . 개발자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MAI-Code-1-Flash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에 최적화된 소형 코딩 모델입니다
.
전체 MAI 모델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뜻밖의 교체"…엑셀과 아웃룩에서 시작된 변화
발표 한 달여 후인 7월 7일, 블룸버그 통신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MS가 엑셀(Excel)과 아웃룩(Outlook)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픈AI와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자체 MAI 모델로 조용히 교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현재 이 두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주 처리되는 수만 건의 AI 프롬프트가 MS의 자체 모델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
MS는 이를 위해 'Azure AI Foundry' 플랫폼에서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기능을 활용하여 작업 부하에 따라 가장 적합하고 저렴한 모델을 동적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 이 전환의 가장 큰 동기는 명확합니다: 비용 절감입니다
.
가격 파괴자 MAI: 20~60% 저렴하다
2026년 6월 Azure AI Foundry 데이터를 인용한 MAI 가격 비교 분석에 따르면, MAI 모델은 경쟁사의 유사 모델에 비해 20~6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모델 | 입력 토큰 1,000개당 가격 | 비교 대상 서드파티 모델 | 서드파티 가격 |
|---|---|---|---|
| MAI-Thinking-1 | $0.03 | 오픈AI o3 등급 | $0.10 이상 |
| MAI-Code-1-Flash | $0.015 | 클로드 Haiku 4.5 | $0.025 |
이 수치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MAI-Thinking-1은 오픈AI o3 등급 모델 대비 약 70% 저렴하며, MAI-Code-1-Flash는 클로드 Haiku 4.5보다 40% 저렴합니다 .
한편,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 따르면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에 맞춰 튜닝된 MS의 MAI-Thinking-1이 오픈AI의 GPT-5.5보다 10배 더 나은 비용 효율성을 보였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벤치마크 결과가 아니므로 주의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
전략적 시프트: '완전한 대체'가 아닌 '유연한 다중 모델' 전략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움직임이 MS가 오픈AI나 앤트로픽과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MS는 여전히 Azure를 통해 두 파트너의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2026년 5월에는 일부 오피스 365 코파일럿 기능에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 모델을 통합하기도 했습니다 .
MS의 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MS의 궁극적인 목표는 가능한 많은 추론(Inference) 수요를 자체 모델로 전환하여 서드파티 AI 제공업체에 지불하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MS가 인프라(Azure)와 모델 레이어(MAI)를 모두 장악함에 따라 더욱 실행 가능해졌습니다 .
거대한 투자와 자체 모델 사이의 줄타기
MS는 오픈AI에 약 130억 달러(약 17조 원), 앤트로픽에 약 50억 달러(약 6.5조 원) 를 투자했습니다 . 이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MS가 자체 모델을 강화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비용 레버리지(Cost Leverage) 확보입니다. 코파일럿 프롬프트 하나가 외부 모델에서 MAI 모델로 이동할 때마다 MS는 서드파티에 API 수수료를 지불하는 대신 그 마진을 모두 가져가게 됩니다
.
MS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목표는 앤트로픽에 대한 지불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는 오픈AI에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됩니다. MS는 자체 모델이라는 경제적 대안을 확보함으로써 두 파트너의 가격 인상 요구를 수용해야 할 긴급성을 낮췄습니다
.
IPO에 미칠 영향은?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두 2026년 6월 초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MS의 MAI 전환이 이들의 IPO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MS가 엑셀과 아웃룩에서 MAI를 사용함으로써 오픈AI나 앤트로픽의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일부 추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 만약 이러한 패턴이 MS의 다른 제품으로 확대된다면, MS 오피스 및 코파일럿 사용량이 곧바로 외부 AI 업체의 수익 증가로 이어진다는 기존의 가정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MS의 MAI 추진은 단순한 'AI 파트너와의 이별'이 아닌, 비용 절감과 의존도 완화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엑셀과 아웃룩에서의 MAI 사용 확정, 빌드 2026에서의 7개 모델 출시, 경쟁사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은 MS가 AI 스택의 더 많은 부분을 자체 소유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전히 오픈AI와 앤트로픽이라는 거대한 파트너와의 관계는 유지하지만, 이제는 협상 테이블에서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를 쥐게 된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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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7개 자체 MAI 모델(MAI Thinking 1, MAI Code 1 Flash 등) 공개 후 엑셀·아웃룩에 적용…주당 수만 건의 AI 프롬프트 처리 비용 절감 [1][2][17]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7개 자체 MAI 모델(MAI Thinking 1, MAI Code 1 Flash 등) 공개 후 엑셀·아웃룩에 적용…주당 수만 건의 AI 프롬프트 처리 비용 절감 [1][2][17] MAI 모델 가격 경쟁력: MAI Thinking 1(토큰당 $0.03)은 오픈AI o3 대비 약 70% 저렴, MAI Code 1 Flash($0.015)는 클로드 Haiku 4.5($0.025)보다 40% 저렴 [8]
MS의 멀티모델 전략: 자체 MAI로 고비용 업무 처리, 앤트로픽 클로드는 파워포인트·워드 일부에 활용…오픈AI·앤트로픽과의 130억·50억 달러 투자 관계는 유지하되 협상력 강화 [1][4][7][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