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아부 사피야 박사에게 **'불법 전투원법(Unlawful Combatants Law)'**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기소나 재판 없이 무기한 구금을 허용하는 특별법으로, 2002년 제정됐습니다. 변호인조차 구금의 근거가 된 증거를 볼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대법원은 올해 6월 16일 아부 사피야 박사의 구금 항소를 기각했으며, 법원은 "비공개 자료(classified materials)"에 근거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결정에 따라 아부 사피야 박사는 최소 10월까지 구금 상태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