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전 상황: 2026년 4월 기준, 러시아군은 2026년에만 1,700제곱킬로미터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했으며, 수미, 하르키우, 돈바스 지역에서 활발히 진격 중입니다 . 전쟁연구소(ISW)는 러시아가 동시에 '인지 전쟁 캠페인'을 수행 중이라고 평가합니다. 즉, 이전에는 교전이 없던 북부 전선의 넓은 지역에 걸쳐 제한적인 국경 너머 공격을 감행하여 서방이 우크라이나가 전선을 유지할 수 없다고 믿도록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
러시아의 공개된 야망은 단순한 좁은 완충 지대를 훨씬 넘어섭니다:
하르키우 및 수미 주: 완충지대 추진은 러시아 국경 지역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깊이를 목표로 합니다. 게라시모프는 두 주를 작전의 초점으로 명시적으로 지목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2026년 러시아의 군사 목표가 하르키우, 수미, 체르니히우 주를 관통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북부 국경 전체를 따라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보고합니다 .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주: 러시아군은 2025년 6월 말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의 첫 번째 마을을 점령했으며, 이는 전면전 발발 이후 지상전이 처음으로 이 지역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 2026년 중반 현재, 러시아는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자포리자 접경 지역에서의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더 광범위한 최대주의적 목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026년 1월, 러시아의 목표가 하르키우,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미콜라이우, 오데사 주 전체를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평화 계획에서 논의 중인 영토를 훨씬 넘어서는 규모입니다 . 크렘린은 또한 협상 재개의 전제 조건으로 우크라이나가 도네츠크 주와 루한스크 주 전체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핵심 구분: '완충지대'는 전술적, 단기적 군사적 명분입니다. 라브로프의 발언과 ISW의 평가는 러시아의 궁극적인 영토 야망이 훨씬 더 확장적이며,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전체를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폴란드의 이스턴 실드(Tarcza Wschód): 도날드 투스크 총리가 2024년 5월에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폴란드 최대의 국경 방어 프로그램으로, 100억 즈워티(약 25억 달러) 이상의 예산이 책정되었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 이는 폴란드 동부 국경(벨라루스 및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월경지 접경) 약 800km를 포괄합니다 .
광범위한 발틱 방어선: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는 2024년 1월 '발틱 방어선(BDL)'을 공동 발표하며 러시아 및 벨라루스 접경 지역에 대전차 장벽, 참호, 요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이는 폴란드의 이스턴 실드를 보완하여 나토의 북동부 전선 전체에 연속적인 방어 지대를 생성합니다.
나토 차원의 태세: 나토는 2017년부터 동부 전선에 강화된 선진 주둔 전투단을 유지해 왔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응하여 병력 순환, 항공 경찰 활동, 인프라 투자를 꾸준히 늘려 왔습니다 .
전술적 평가: 이스턴 실드와 BDL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명시적인 억지 대응입니다 — 그 자체로 뚫을 수 없는 장벽이라기보다는 위기 상황에서 나토 증원군이 도착할 시간을 벌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