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은 이번에 동원된 탄도 미사일의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았고, 요격률이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 공격으로 주거용 건물이 붕괴되고, 역사적인 호텔에 불이 났으며, 국립 도서관의 도서 80만 권이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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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밤, 러시아군은 105기의 드론과 2발의 Kh-59/69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83기의 공중 표적을 격추했지만, 1발의 미사일과 21기의 드론이 16개 지점을 타격했습니다 .
7월 3~4일 밤, 러시아군은 1발의 이스칸데르-M(Iskander-M) 탄도 미사일, 1발의 Kh-59/69 유도 미사일, 86기의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두 발의 미사일과 드론 약 69기를 격추했지만, 잔해와 직격으로 20여 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이 기간 우크라이나 방공망의 성과는 드론에 대해서는 강력했지만, 탄도 미사일에는 취약함을 드러냈습니다.
일관된 패턴은 드론의 90% 이상이 요격되지만, 이스칸데르-M, Kh 계열과 같은 탄도 미사일은 자주 목표에 도달한다는 점입니다.
러시아의 공격은 일방적이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같은 기간 러시아 본토를 향해 대규모 드론 작전을 동시에 펼쳤습니다.
7월 3~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바로 그날 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전역을 향해 대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16개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389기를 격추했으며, 이 중 16기가 모스크바 상공에서 요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6월 중순: 여러 소식통은 6월 중순 우크라이나군이 모스크바를 향해 큰 규모의 드론 공세를 펼쳤다고 확인했습니다. CNBC는 6월 19일,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에 있는 주요 정유소를 타격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에 러시아가 '대규모 집단 타격'으로 보복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유로뉴스(Euronews)도 6월 16일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정유소 드론 공격을 '러시아의 강화된 공중 작전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6월 30일에는 우크라이나군이 모스크바 인근의 주요 러시아 위성 통신 센터를 일주일 만에 두 번째로 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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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1~4일의 공중전은 2022년 2월에 시작된 전면전 5년차의 확전 패턴 속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