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우려:
빅토르 오르반 총리 체제에서 헝가리는 4년 동안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EU 제재 패키지를 반복적으로 거부·차단해 왔습니다 . 그러나 페테르 머저르의 티서(Tisza) 당이 2026년 4월 12일 헝가리 총선에서 199석 중 약 138석을 차지하며 승리, 오르반의 16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렸습니다
. 2026년 4월 23일, 신정부는 조용히 헝가리의 장기간 거부권을 철회하여 21차 패키지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
이로 인해 21차 제재 패키지 전체가 시급성을 띠게 되었습니다. 만약 EU 회원국들이 7월 15일까지 만장일치를 이루지 못하면 상한선이 자동 인상되어 대러 재정 압박이 약화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