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매우 좋았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고 러시아와의 전쟁 최전선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미국의 단호함(American resolve)"을 촉구하며, “지속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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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화는 액시오스(Axios)의 바락 라비드 기자에 의해 7월 4일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간대 기준으로 7월 3일에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2026년 NATO 정상회의는 7월 7일과 8일 터키 안카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핵심 의제로는 국방비 지출 목표, 방위비 분담, 군수 산업 생산 증대,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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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동맹국들은 2026년 우크라이나에 700억 유로(약 800억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2027년에도 “최소한 동등한 수준”의 지원을 유지하기로 하는 데 합의할 계획입니다. 여러 매체가 입수한 초안 성명서에서 이 금액이 확인됐습니다 . 32개 회원국 모두가 승인한 최종 성명서 초안은 NATO의 핵심인 집단방위 조항(5조)을 재확인하고, 러시아를 “유로-대서양 안보의 장기적 위협”으로 규정하며, “이란은 중동을 계속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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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탈리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군사 지원 약속을 막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상회의를 앞두고 막판 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 이번 회의는 워싱턴과 유럽 동맹국 간 국방비 분담을 둘러싼 마찰 속에서 열리며,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회원국들에게 더 많은 방위비 분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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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트럼프-푸틴 통화는 두 정상 간의 직접 접촉 시리즈 중 최신 사례입니다. 그들은 이전에도 2026년 6월(트럼프의 80세 생일)과 2025년에 여러 차례 통화한 바 있습니다 . 같은 날 푸틴과 젤렌스키 두 정상에게 모두 전화를 건 것은 트럼프가 갈등의 양측과 접촉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패턴은 때때로 키예프에서 우려를 낳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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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안카라 정상회의에서 중동 정세와 미국-이란 외교 문제도 다뤄질 것이라고 밝혀, 트럼프-푸틴 통화에서 논의된 이란 문제가 더 넓은 동맹 의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