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중국 신장(新疆) 지역 관광지에서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술 시범 중 어린이를 발로 차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직원들의 미흡한 대처가 논란이 되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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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新疆) 관광지 발차기 사고 (2026년 6월) — 중국 신장 지역의 한 관광지에서 유니트리 G1(Unitree G1)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술 시범 공연을 하던 중, 근처에 있던 어린 소년의 복부를 돌려차기(roundhouse-kick)로 가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소년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직원들의 느린 대처를 비판했으며, 해당 공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영상이 확산된 후 중단됐다 .
쿠퍼티노 하이디라오 '춤추는 로봇' 사고 (2026년 3월 17일) —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의 하이디라오(HaiDiLao) 핫포크 레스토랑에서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이 통제 불능 상태로 팔을 격렬하게 휘두르며 식탁 위의 그릇과 식기를 넘어뜨렸다. 직원 3명이 로봇을 붙잡아 제압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됐다. 레스토랑 측은 직원의 실수로 로봇의 고에너지 댄스 모드가 켜졌다고 설명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
기존 산업용 로봇(ISO 10218 유형)은 바닥에 고정된 팔 형태로, 울타리로 보호된 공간 안에서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움직인다. 반면, 휴머노이드 로봇은 기존 안전 기준의 거의 모든 가정을 무너뜨린다 .
전체 명칭: '로봇공학 — 동적 안정성을 가진 산업용 이동 로봇(다리, 바퀴 또는 기타 이동 방식)을 위한 안전 요구사항 — 제1부: 로봇' . 이는 넘어짐 위험, 불안정 사고, 전원 차단 후 통제 불능 움직임 등 ISO 10218이 다루지 못하는 휴머노이드 및 기타 동적 안정 로봇의 고유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최초의 ISO 표준이다
. ISO 25785-1이 발행될 때까지, 공장 바닥에 배치된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를 위해 설계되지 않은 기존 표준(ISO 10218:2025 및 ANSI/A3 R15.06-2025)의 조합으로만 규제된다
.
결론: 신장 발차기 사고와 쿠퍼티노 '춤추는 로봇' 사고는 규제 체계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조기 경보 신호다. 휴머노이드는 넘어짐 압착 위험, 예측 불가능한 동적 도달 범위, 전원 차단 후 통제 불능 행동 등 기존 안전 기준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새로운 위험을 제기한다. 이에 대응하는 첫 번째 전용 표준인 ISO 25785-1이 2025년 5월 개발이 승인되었지만, 최종 발행은 2028년 중반으로 예상되어 휴머노이드가 공장과 공공장소에 속속 등장하는 현시점에 수년간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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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중국 신장(新疆) 지역 관광지에서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술 시범 중 어린이를 발로 차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직원들의 미흡한 대처가 논란이 되었다 [2][4].
2026년 6월, 중국 신장(新疆) 지역 관광지에서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술 시범 중 어린이를 발로 차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직원들의 미흡한 대처가 논란이 되었다 [2][4]. 2026년 3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하이디라오(HaiDiLao) 핫포크 레스토랑에서 서비스 로봇이 통제 불능 상태로 팔을 휘두르며 그릇과 식기를 넘어뜨렸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기존 공장 고정형 로봇과 달리 '넘어짐'이라는 근본적인 위험을 가진다. 전원 차단 시 오히려 통제 불능으로 넘어져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