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과 2일, 우크라이나 드론은 크름반도, 루한스크, 도네츠크 등 임시 점령지역에서 12개의 전기 변전소와 1개의 가스 분배소를 타격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군 무인항공기 시스템 사령관 로베르트 "마댜르" 브로브디 대령이 보고한 내용이다 .
48시간 동안의 집중 공격은 크름반도 전력망의 핵심인 35kV '오제르넨스카' 변전소를 비롯한 주요 지점들을 정확히 겨냥했다 . 여러 소식통은 당초 알려진 '10개'가 아닌 총 12개 변전소와 1개 가스 분배소가 타격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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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격은 몇 주 동안 강화되어 온 광범위한 '중간 타격 캠페인'의 일환이었다. 6월 9일, 브로브디 사령관은 토크막을 통과하는 M-18 도로('죽음의 고속도로'라고 불림)를 이용한 러시아 군수 물자 수송이 직전 2주 동안 **71%**나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
대규모 에너지 시설 타격이 시작된 같은 날, 정보국은 점령된 크름반도의 사키 군 공군기지에서 러시아 Su-30 전투기가 보관된 격납고를 공격했다 . 정보국 특수작전센터 '알파' 소속 드론 조종사들은 격납고에 5발의 명중탄을 기록했다. 각 Su-30SM 전투기의 가치는 최대 50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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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격은 고립된 사건이 아니었다. 정보국은 앞서 일주일 동안 사키와 인근 흐바르디스케 공군기지를 여러 차례 공격했으며, 케르치 해협 인근의 S-400 방공 시스템과 판치리-S1 시스템도 목표물이었다 .
크름반도 민간 생활에 미친 드론 작전의 누적 효과는 심각하고 즉각적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캠페인을 '드론이 강제한 봉쇄'라고 묘사하며, 물류 경로를 차단하고 심각한 연료 및 에너지 위기를 초래했다고 분석한다 . 케르치 해협 대교는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았고, 러시아는 취약한 페리 항로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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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전, 크름반도는 러시아의 복수주의의 상징이었다. 10년 간의 점령 끝에 이 반도는 러시아의 군사 및 관광 경제에 통합되었다. 그러나 40일 간의 캠페인이 그 공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연료 금지, 정전, 여름 관광 취소, 피격된 공군 기지, 끊긴 보급로, 그리고 선포된 비상사태라는 축적된 증거는 크름반도가 러시아의 자랑스러운 제국 영토에서 크렘린에 심각한 물류적 부담으로 변모했음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 이 반도는 이제 자체적으로 보급하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둔한 군대는 점점 더 고립되고 있다.
캠페인에 대한 모든 주장이 이용 가능한 출처에서 확인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