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비트코인 ETF인 블랙록의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이번 유출의 절대적인 원인이었습니다. 6월 전체 유출 중 약 75%(약 40.6억 달러 중 30억 달러)가 IBIT에서 발생했습니다 .
자산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주요 대형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과 함께 하락한 반면, HYPE와 XRP 등 일부 틈새 펀드에는 소규모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이더리움(ETH) ETF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6월 26일로 끝난 주에만 약 2억 7300만 달러가 유출되며 다주 연속 유출 행진을 이어갔고 , 6월 첫 18일 동안에는 약 2억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 블랙록의 ETHA가 이 유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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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ETF는 월간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6월 초 약 1274만 달러가 유출됐고, 6월 18일까지 누적 340만 달러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 개별적으로 유입된 날도 있었지만(예: 6월 17일 약 100~300만 달러 유입) 월간 전체 방향성은 마이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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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전체적으로 소폭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6월 3~4일 약 534만 달러 유출을 시작으로 회복세를 보여, 6월 18일 기준 약 24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 6월 12일로 끝나는 주에는 약 1068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습니다
. XRP ETF는 BTC 약세를 부분적으로 상쇄한 몇 안 되는 자산군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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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하이퍼리퀴드) ETF는 가장 뚜렷한 강세를 보이며 유일하게 일관된 플러스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 6월 18일까지 누적 약 5000만 달러가 유입됐고
, 6월 26일로 끝나는 주에는 이 수치가 약 1억 1100만 달러까지 증가했습니다
. 6월 초 개별 일일 데이터에서도 21Shares의 THYP가 단 하루에 약 299만 달러를 유치하는 등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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