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5월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1%를 기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이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는 3.4%를 기록했습니다 .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5만 9,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CBS 뉴스는 이를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로 '3년 만에 가장 빠른 상승세'라고 보도했습니다 . 이 데이터는 단기간 내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사실상 없앴으며, Investing.com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쿠코인 리포트는 이번 물가 데이터가 '더 높은 금리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내러티브를 강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30거래일 동안 63억 5,0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 1월 ETF 출시 이후 추적된 582개 기간 중 최악의 기록입니다 . CNBC는 이 금액을 약 64억 달러로 보도했습니다 .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13일 연속 유출 행진만으로 44억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 6월 25일에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하루에만 6억 9,630만 달러가 유출됐습니다 . 6월 말 기준, 6월 한 달간 총 ETF 유출액은 36억 1,000만 달러에 달했고, 이에 따라 연초 대비 누적 순유출액은 46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
여러 차례의 청산 물결이 매도 압력을 가중시켰습니다.
6월 25일 기준, 공포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12로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를 기록했습니다 .
몇 달 동안 6만 5,000달러는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해왔습니다. 비트코인이 6월 3~4일 이 선을 확실히 이탈하면서 연쇄 청산을 촉발했습니다 . 비트코인은 6월 4일 6만 1,500달러까지 잠시 하락했다가, 6월 25일에는 약 5만 8,000달러까지 떨어져 2024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블룸버그는 이 하락을 비트코인에 대한 '악화되는 심리(souring sentiment)'가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인베스팅닷컴은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데 대해 'AI 주식이 랠리를 펼치고 ETF 유출이 심화되면서'라고 명시적으로 분석했습니다 . 산티먼트(Santiment) 분석에 따르면 '주식과 AI 기업공개(IPO)로의 1년간 자본 유출'이 있었으며, 고래들은 2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덤핑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계속 매수했다고 전했습니다 . 그러나 암호화폐에서 AI로의 자금 이동을 직접 보여주는 구체적인 흐름 데이터는 현재 확보된 출처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하락의 원인으로 자주 거론되지만, 현재 출처로는 확인이 어렵거나 제한적인 요소들입니다.
| 요인 | 증거 상태 |
|---|---|
| 사토시 시대 고래, 1만 3,700 BTC(약 12억 달러) 매도 | 부분 확인 — 구체적 수치는 신뢰도 낮은 출처; 잠자던 고래 매도 패턴 자체는 널리 뒷받침됨 |
| 5월 PCE 4.1% | 확인됨 —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공식 데이터 |
| 금리 인하 기대 축소 | 확인됨 — 다수 매체가 인용한 시장 내러티브 |
| 30일간 현물 ETF 64억 유출 | 확인됨 — 갤럭시 리서치, 코인텔레그래프, CNBC |
| 6만 5천 달러 지지선 붕괴 | 확인됨 — 다수 출처 |
| 24시간 내 8억 달러 이상 강제 청산 | 확인됨 — 여러 차례 청산 물결 |
| AI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 부분 확인 — 시장 해설에서 언급되나 직접적인 흐름 데이터는 없음 |
| 이란 휴전 위반 리스크 | 부분 확인 — 한 보고서에서 광범위한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환으로 한 차례 언급 |
| 일본의 미 국채 익스포저 축소 | 증거 없음 |
| 내재변동성 상승 / 풋옵션 헤징 | 증거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