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벤치마크 성능:
비용 우위: 이 모델은 토큰당 미국 독점 최첨단 모델 대비 약 1/6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가중치를 다운로드해 자체 호스팅하면 API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중요한 단서: 하지만 AVERI의 마일스 브런디지(Miles Brundage)는 GLM-5.2가 진정으로 미토스와 맞먹는다는 WSJ의 주장에 대해 100대 1 베팅을 제기하며 반박했습니다. 그는 테스트 범위가 좁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동등성 주장은 특정 셈그렙 테스트에서는 사실일 수 있으나 더 포괄적인 평가로 일반화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달 6월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ISC.AI 컨퍼런스에서 중국의 대표 사이버보안 기업 360 Security Technology(치후 360) 는 AI 기반 사이버보안 도구 2종을 공개했습니다:
저우홍이는 중국이 미토스와 같은 국내 기술을 "보유하지 않을 수 없다" 고 강조하며, 이를 전략적 사이버 역량으로 규정했습니다. 이 도구들은 미국의 제한된 모델이나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최첨단 AI 수준의 위협 탐지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툴롱펑은 이미 3,400개 이상의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105건은 중국 CNVD(China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 데이터베이스에서 공식 확인됐습니다.
6월 24~25일, 앤트로픽은 미국 상원의원들에게 보낸 서한(6월 10일자)에서 알리바바와 그 Qwen AI 연구소가 자사 클로드(Claude) 모델을 상대로 "사상 최대 규모의 증류(distillation) 공격" 을 실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한의 핵심 내용:
알리바바는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설명된 증류 공격은 하드웨어 기반 수출통제의 실효성을 근본적으로 떨어뜨리는 방법입니다. 가중치가 아닌 '지식'이 이전되기 때문에, 훈련된 모델은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컴퓨팅 자원으로 실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사건의 집합적 효과는 워싱턴의 통제 체계에 전략적 타격을 입혔습니다:
| 미국 전략의 기둥 | 어떻게 무너졌는가 |
|---|---|
| 하드웨어 차단 (칩 수출통제) | GLM-5.2는 중국 국내 컴퓨팅 자원으로 훈련·실행; 툴롱펑은 완전히 자체 기술. |
| 모델 접근 제한 (가중치 수출 금지) | GLM-5.2의 가중치는 MIT 라이선스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 — 전 세계 어디서든 자체 호스팅 가능. |
| 최첨단 모델 독점 유지 | 앤트로픽의 모델이 서비스 중단된 같은 날, 지푸가 최첨단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 |
| 최첨단 사이버 도구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만 제공 | 툴롱펑+이티안전으로 미토스급 취약점 발견 능력이 중국 정부와 연계된 기업에 이전. |
| 지식 이전 방지 | 알리바바의 2,880만 건 증류 공격은 가중치 이전이 아닌 API 쿼리를 통해 규칙을 우회할 수 있음을 입증. |
1. 비용 붕괴. 셈그렙 테스트에서 GLM-5.2는 취약점당 약 0.17달러에 발견한 반면, 미국 독점 모델은 훨씬 더 높은 비용이 듭니다. MIT 오픈웨이트 라이선스는 라이선스 비용이 전혀 없음을 의미합니다. 360의 도구는 중국 시장용 국내 제품으로, 미국 대안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될 가능성이 큽니다.
2. 접근성이 극적으로 확대됩니다.
3. 공격과 방어의 경계가 모호해집니다. 취약점 하나를 0.17달러에 찾아내는 GLM-5.2와 툴롱펑 도구는 취약점 패치와 공격적 익스플로잇(exploit) 발견 모두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오픈웨이트 상태에서는 감독 장치가 없어 방어적 사용과 공격적 사용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결론: 수출통제 패러다임은 엔비디아(NVIDIA) 칩과 모델 가중치를 제한하면 중국의 최첨단 AI 역량을 2~3세대 뒤처지게 할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그러나 GLM-5.2(오픈웨이트, MIT 라이선스, 특정 사이버보안 벤치마크에서 미국 최첨단 모델과 맞먹는 성능, 1/6 비용), 툴롱펑(자체 미토스급 도구), 알리바바 증류 사건은 지식, 역량, 접근권이 이미 통제 체계를 벗어났음을 집합적으로 증명했습니다. 고급 사이버보안 도구는 불과 몇 주 만에 희소하고 미국 독점이며 고비용인 제품에서 전 세계적으로 접근 가능하고 저비용이며 오픈된 상품으로 변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