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전에 진출할 경우 필리핀의 알렉산드라 에알라와 만날 가능성이 있으며, 3회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번 시드)와의 대결이 예상됩니다 . 세레나는 현재 랭킹 포인트가 없어 시드 배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대진운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3회전에서 세계 1위 시비옹테크를 만나는 것은 엄청난 도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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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가장 감동적인 스토리는 단연 세레나와 비너스 윌리엄스의 여자 복식 재결합입니다 . 두 자매는 함께 14개의 메이저 복식 타이틀을 합작했으며, 이 중 6개가 윔블던에서 나온 기록입니다. 마지막 윔블던 복식 우승은 2016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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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의 예상 복식 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레나와 비너스가 마지막으로 메이저 대회 복식에 함께 출전한 것은 2022 US 오픈이었습니다 . 두 자매가 윔블던 복식에서 처음 우승한 2000년과 2002년에도 wildcard 자격으로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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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은 2026년 대회 총상금으로 역대 최고인 £6,420만(한화 약 1,050억 원)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5년 £5,350만보다 20% 인상된 금액이며, 대회 역사상 단일 연도 기준 최대 증가 폭입니다 .
단식 챔피언은 각각 £360만(약 59억 원)을 받게 되며, 이는 2025년 £300만에서 20% 오른 액수입니다 . 1회전 탈락자도 £80,000(약 1억 3천만 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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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금 인상은 ATP와 WTA 선수들이 그랜드슬램 수익의 더 큰 몫을 요구한 데 따른 압박의 결과입니다. 다만, 선수들이 원했던 약 £7,100만(수익의 약 16%)에는 다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
4년 만의 단식 복귀는 2026년 테니스 시즌 최대 뉴스 중 하나입니다. 44세의 전설은 언니 비너스와의 복식(윔블던에서만 6회 우승)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을 상대로 단식에서 자신의 기량을 시험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1회전 상대인 20세 호주 유망주 메이아 조인트와의 경기는 강렬한 세대 대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만약 세레나가 조인트를 꺾고 에알라, 시비옹테크를 차례로 제압한다면, 다시 한 번 우승 후보로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와 관계없이, 윌리엄스 자매가 윔블던 잔디 코트에 함께 서는 모습 자체가 테니스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