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출 34% 감소(일부 보도된 46% 급락과의 차이): 일부에서 46% 급락이라는 수치가 거론되나, EUROFER가 공식 확인한 수치는 50% 관세가 부과된 이후 3분기(2025년 7월 ~ 2026년 3월) 동안의 34% 감소다. 이 기간 EU의 대미 철강 수출량은 293만 톤에서 194만 톤으로 줄었다 . 46%는 단일 분기 수치로 해석될 수 있으나 공식 집계된 누적 감소율은 34%다.
7월 1일 발효되는 새로운 철강 무역 방어 규정: EU는 2018년부터 시행된 기존 세이프가드(2026년 6월 30일 만료)를 대체하는 새로운 규정을 2026년 5월 19일 유럽의회에서 채택했다 . 이 규정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설비 가동률 65.4%: EU 철강 업계의 설비 가동률은 여전히 저조한 수준으로, 지속적인 수요 부진과 업계 구조조정을 반영한다.
2026년 명목 철강 소비 0.4% 성장 전망: EUROFER는 2026년 EU의 명목 철강 소비가 자동차 업계의 지속적 약세로 인해 0.4%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4.4%의 강한 반등을 기록한 이후 크게 둔화된 수치다 .
2025년 역대 최저 조강 생산량(1억 2,580만 톤): 2025년 EU 조강 생산량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1억 2,580만 톤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 약한 수요와 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수입산의 압박에 대응해 EU 업체들이 생산량을 줄인 결과다. 2025년 수입 점유율은 30%로 사상 최고를 기록해, 수요 회복분의 대부분을 수입이 흡수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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