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소위 'CLAW 가설'은 플랑크톤 DMS 배출이 구름 형성을 통해 기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제안해 왔습니다 . 그러나 그 메커니즘은 약하거나 불확실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 CLOUD 실험은 이제 MSA 주도 경로가 특히 남극해와 북극과 같은 기후적으로 중요한 지역에서 주요하고 이전에 간과된 경로임을 입증했습니다
.
대부분의 글로벌 기후 모델은 MSA가 주도하는 새로운 입자 형성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CLOUD 데이터를 EMAC 글로벌 에어로졸-기후 모델에 통합했을 때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MSA 주도 입자 형성 및 성장을 포함시킨 결과, 남극해와 극지방에서 구름응결핵(CCN) 농도가 최소 50% 증가했습니다 .
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기후적으로 중요한 지역 중 하나에서 나타난 큰 효과입니다. 관측 연구는 이러한 영향을 뒷받침합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번성하는 해역 위에서는 구름 방울 수 농도가 두 배로 증가하고, 구름 방울 반경은 14% 감소할 수 있으며, 대기 상단에서 최대 -15W/m²의 단파 복사 강제력을 생성하는데, 이는 고도로 오염된 지역의 에어로졸 간접 효과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
인간이 만든 에어로졸 오염이 (청정 대기 정책으로 인해) 감소함에 따라, 자연적인 플랑크톤 유래 에어로졸이 구름 씨앗 역할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어, 더 깨끗한 미래에서 구름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예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 발견은 생물권의 DMS-구름 피드백이 현재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급 모델에서 가정된 것보다 더 강력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온난화를 부분적으로 상쇄하는 자연적인 부(-)의 피드백이 존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극지방에서 가장 강력한 냉각 효과: 모델링 연구에 따르면 DMS 배출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장 강력한 냉각 효과는 북극에서 발생하며, 이는 해빙 알베도 피드백의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
북극 증폭 현상의 잠재적 완화: 온난화로 인해 해양 생물 활동과 DMS 배출량이 증가한다면, 플랑크톤-구름 피드백이 강화되어 북극의 예상 온난화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후 민감도의 불확실성 증대: MSA 경로가 대부분의 현재 모델에 누락되어 있기 때문에, 주어진 CO₂ 증가에 대해 얼마나 온난화가 발생하는지를 나타내는 실제 기후 민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피드백의 강도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일부 초기 연구에서는 전 지구적 규모에서 CCN 농도가 DMS 배출 변화에 낮은 민감도를 보인다는 점을 발견했으며, CLAW 가설 자체도 논란의 대상이었습니다 . CLOUD 연구 결과는 이 가설을 부활시키고 강화하지만, MSA 화학을 지구 시스템 모델에 완전히 통합하고 관측 결과를 검증하는 작업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 이 결과는 매우 최근(2026년 6월 24~25일)에 발표되었으며, 아직 더 넓은 기후 모델링 커뮤니티의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미 분명해진 것은 바다의 생물학이 미래 기후에 대해 모델이 인정했던 것보다 더 큰 발언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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