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모로코가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스코틀랜드는 3점(골 득실 -3)으로 3위에 머물러, 3위 팀 중 상위 8팀에 주어지는 추가 진출 가능성만 남게 됐습니다. 아이티는 2차전 이후 조기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승점 |
|---|---|---|---|---|---|---|---|---|---|
| 1 | 브라질 (32강 진출) | 3 | 2 | 1 | 0 | 7 | 1 | +6 | 7 |
| 2 | 모로코 (32강 진출) | 3 | 2 | 1 | 0 | 6 | 3 | +3 | 7 |
| 3 | 스코틀랜드 (탈락 가능) | 3 | 1 | 0 | 2 | 1 | 4 | -3 | 3 |
| 4 | 아이티 (탈락) | 3 | 0 | 0 | 3 | 2 | 8 | -6 | 0 |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이날 멀티골로 브라질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는 단일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역대 5번째 브라질 선수가 됐습니다. 이는 24년 만의 기록으로, 그보다 앞서 이 업적을 달성한 자이르지뉴(1970년), 호마리우(1994년), 호나우두, 히바우두(2002년)는 모두 그 해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도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는 비니시우스가 "브라질 축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대회 4골을 기록한 비니시우스는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권을 형성했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5골)에 이어 2위 그룹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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