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군사 우주 통신 기반 시설을 겨냥한 협공 작전의 일환으로 3일 사이에 두 곳의 주요 위성통신센터를 공격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2026년 6월 초부터 급격히 강화된 우크라이나군의 장거리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6월 3일, 우크라이나군은 크론슈타트 드라이독에 정박 중인 발트 함대 코르벳함 '보이키호'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석유 터미널을 타격했습니다 . 6월 6일에는 레닌그라드 지역의 해군 무기고와 연료 기반 시설을 공격했습니다
. 이 캠페인은 러시아가 모스크바와 케르치 다리 방어를 위해 방공 시스템을 재배치하도록 만들었고, 점령지 크름반도의 물류 체계를 교란했습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추가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반복해서 경고했습니다. 6월 18일에는 "우크라이나가 불타오른다면, 여러분의 모스크바도 불길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 6월 4일에는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전쟁을 2027~2028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보고 있다는 내용의 공개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
보고된 6만 톤 규모의 탄약 파괴는 전례 없는 수치이지만, 이는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의 발표에 기반한 것이며 중립적인 제3자나 러시아 측의 독립적인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로이터 통신과 AP 통신은 우크라이나의 주장을 인용하면서도 독립적인 확인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한편 6월 초 별도 보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모스크바와 케르치 다리 주변의 중요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일부 방공 자산을 철수시킨 것으로 전해지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타격 전략의 효과와 일치하는 정황입니다
.
Comment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