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의 에세이 '스페이스X와 센티언트 선(Sentient Sun)'에서 마크 안드레센과 마이클 맥기니스는 일론 머스크의 승부수가 몇 년 안에 AI 데이터센터를 두기에 가장 경제적으로 매력적인 곳이 궤도가 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한다 . 이 에세이는 5년 안에 스페이스X가 연간 발사하는 AI 컴퓨팅 톤수가 지구에 설치된 전체 누적 기반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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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조지는 또한 스페이스X가 이미 스타링크와 콜로서스(Colossus) 슈퍼클러스터 뒤에 있는 '모든 물리학적 문제를 해소(de-risk)'했으며, 지구에서 우주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된 AI 기술 스택을 구축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마련했다고 지적한다 . 스타십과 V3 스타링크 위성을 통해 하루에 여러 번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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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야망은 이미 공개 기록으로 남아 있다. 2026년 1월 30일, 스페이스X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최대 100만 개의 태양광 위성으로 구성된 '궤도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할 수 있는 허가를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
신청서의 주요 내용
스페이스X는 신청서에서 이 위성군을 "태양의 완전한 에너지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카르다쇼프 II 단계 문명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묘사하며 매우 야심찬 비전을 제시했다 . 일부 평론가들은 100만 기 위성 수치는 과거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에 대해 4만 2000기를 신청했다가 규모를 축소한 것과 유사한 '상한선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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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는 스페이스X가 AI 모델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이를 구동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AI 기업일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왔다 . '스페이스X와 센티언트 선' 에세이는 AI의 임박한 에너지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우주 기반 컴퓨팅을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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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청서에 따르면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전력 수요는 주로 AI 확장으로 인해 1,200~1,700TWh에 도달하며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 . 스페이스X의 궤도 데이터센터는 지상 전력망 제약을 완전히 우회할 것이다.
데이비드 조지의 결론: "최소한 궤도 데이터센터는 지상 시설을 보완하는 추가 컴퓨팅 용량으로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우주 인프라가 궁극적으로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스페이스X가 성공한다면 AI 컴퓨팅 경제는 변화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FCC 신청서에서 궤도 데이터센터가 "획기적인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고 지상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환경 발자국을 현저히 줄일 것"이라고 주장한다 .
그러나 극복해야 할 주요 난관이 남아 있다: FCC의 규제 승인, 100만 개 위성 군집의 환경 영향, 그리고 스타십을 필요한 발사 빈도로 운영해야 하는 순수한 엔지니어링 과제 등이다. 스페이스X의 신청서는 기능적인 우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스타십 발사 횟수를 명시하지 않았다 .
현재로서 a16z의 핵심 스페이스X 투자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물리학은 이미 해결되었고, 로켓은 곧 도착할 것이며, 궤도 AI 데이터센터는 시간문제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