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중국 관영 CCTV는 DF-17 극초음속 활공체(HGV)의 최초 공개 발사 영상을 방영했습니다 . 이 영상은 고비 사막에서 진행된 PLA 로켓군 합동 훈련 중 촬영되었습니다. DF-17은 사거리 약 2,500km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마하 10의 속도로 비행하는 극초음속 활공체를 탑재해 기존 미사일 방어 체계로 요격하기가 극도로 어렵습니다
. 영상에는 J-20 스텔스 전투기와 여러 유형의 미사일이 동원된 다중 파동 타격 시나리오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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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17 영상과 함께 중국 관영 매체는 군사 평론가가 DF-26 중거리 탄도 미사일의 업그레이드형(DF-26D)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식 언급했습니다 . DF-26은 이미 DF-26A(핵), DF-26B(재래식 지상 공격), DF-26C(대함) 등 여러 변형이 존재합니다
. DF-26D는 2025년 8월에 공개되었으며, 향상된 정밀도로 괌까지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 미 국방정보국(DIA)은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중국이 2025년에 DF-26 50기를 추가해 총 약 550기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DF-26이 지상 목표물과 미 항공모함 모두를 공격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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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미사일 표적 시설이 일반적인 항공모함 형태에 초점을 맞춘 반면, 알레이버크급 복제품은 PLA가 항모 타격단의 방공 중추를 이루는 특정 미군 수상 전투함 종류에 대한 정밀 타격 능력을 연마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이러한 시스템은 중첩된 킬 체인을 형성합니다: DF-17(~2,500km)은 제1열도선, DF-26(4,000km)은 괌과 제2열도선까지 도달하며, DF-27(5,0008,000km, 현재 실전 배치된 것으로 평가)은 재래식 ICBM 사거리까지 확장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