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추가 기업: 알리바바, 바이두(중국 최대 검색엔진), BYD(전기차·배터리), NIO(전기차),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로봇), 우시앱텍(WuXi AppTec·신약개발) 등 .
블랙리스트의 법적 효과: 2024 회계연도 국방수권법(FY2024 NDAA) Section 805에 따라 2026년 6월 30일부터 미 국방부는 이들 기업과 직접 조달 계약을 체결하거나 갱신할 수 없습니다 . 블랙리스트 자체가 즉각적인 투자 제재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평판 리스크를 넘어 향후 미·중 갈등이 격화될 경우 미국의 추가 투자 제한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탄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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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핵심 논리:
미 국방부의 입장: 국방부는 알리바바가 중국의 《국가안전법》과 《데이터안전법》에 따라 운영되며, 결과적으로 베이징의 군민융합(military-civil fusion) 전략에 기여한다는 입장입니다 .
1. 10개 미국 기업에 대한 이중 용도 품목 수출 통제: 중국 상무부는 MP 머티리얼즈(희토류), 티얼 드론 등 10개 미국 방산·산업 공급 업체에 대한 희토류 등을 포함한 이중 용도 품목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
블랙리스트 지정 자체는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6월의 지정은 2주 전에 이미 알려지면서 충분히 가격에 반영됐고, 알리바바의 법적 대응 자체가 급격한 갈등 고조라기보다 절차적 도전으로 인식되면서 추가 하락이 제한됐다고 분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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