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배치 목표는 당초 2026년 초로 잡혔다가 2026년 5월 1일로 연기됐으며, UAE가 라파 인근에 건설 중인 신도시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5월 말까지도 실질적인 병력은 지상에 투입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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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약속이 발표된 지 3개월이 지난 2026년 5월, 5개국 중 어느 나라도 상당한 규모의 병력을 제공하지 않았고, 제퍼스 사령관은 여전히 지휘할 병력조차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정타는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직후, 인도네시아가 8,000명의 병력 약속을 무기한 보류하면서였습니다
. 여기에 미국 관리들 사이에서 ISF의 범위, 시기, 실현 가능성에 대한 상반된 메시지가 흘러나오면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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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 사령관은 장기적으로 20,000명의 군인과 12,000명의 경찰을 5개 구역에 배치하는 구상을 밝혔지만, 이는 현재로서는 요원한 목표에 불과합니다. 한 분석은 "잠재적 기여국들의 초기 열기가 구체적인 임무와 목표가 명확해지지 않으면서 사그라졌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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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2026년 5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된 평화 위원회(Board of Peace)의 첫 6개월 진전 보고서는 위원회가 "하마스의 비무장 거부에 난처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무장은 재건 기금과 ISF 배치의 전제 조건입니다.
각국의 약속이 실제 병력 배치로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법적, 정치적, 재정적 부담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5년 12월 미국이 카타르 도하에서 주최한 ISF 계획 회의조차 군대의 구성, 임무, 교전 규칙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며 사실상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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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협정이 공식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영토를 계속 장악하고 표적을 타격하고 있으며, 하마스는 재정비·재무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중순까지 이스라엘군(IDF) 보고서에 따르면 휴전 위반 건수는 64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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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ISF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합니다. 평화 위원회(BoP) 헌장을 검토한 결과, 원래 가자지구에 초점을 맞춘 기구가 UN 체계 밖의 글로벌 분쟁 해결 메커니즘으로 변질됐으며, 더 이상 가자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ISF는 이 계획의 안보 축입니다. 계획은 휴전, 인질 석방, 포로 교환, 하마스 비무장, 가자 재건, 팔레스타인 통치 개혁을 요구합니다. 2025년 11월 유엔 안보리 결의안 2803호로 승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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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설립하고 UNSCR 2803호에 명시된 미국 주도의 국제 기구로, ISF를 포함한 20개 항 전체를 감독합니다. 2026년 2월 19일 워싱턴에서 첫 회의를 열고 9개국이 70억 달러를 약속했지만, 이 재건 기금 역시 하마스의 비무장을 조건으로 걸려 있어 현재는 '동결' 상태입니다
.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초청받았지만, 일부 미국 동맹국들은 이 위원회가 전통적인 UN 체계를 우회하려는 시도라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위원회의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갱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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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트랙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입니다. 하마스가 비무장하지 않으면 ISF는 안전하게 배치될 수 없고, 재건 기금도 풀리지 않으며, 평화 계획의 2단계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2026년 6월까지 하마스는 이 조건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전체 계획은 '홀딩 패턴'에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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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국제 안정화 군대(ISF)는 6개국의 병력 약속과 미국인 사령관을 두고 있지만, 2026년 6월 현재 의미 있는 병력 배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 군대는 하마스의 비무장 거부, 약속된 병력의 불이행(인도네시아 약속 보류가 결정타), 악화되는 휴전, 임무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의문들로 인해 마비 상태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트럼프 평화 계획과 평화 위원회 틀 전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 재건과 안정화는 비무장을 조건으로 하고 있지만, 비무장은 이뤄지지 않았고 모든 것이 멈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