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총리는 미-이란 합의와 관계없이 이스라엘의 입장은 변함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6월 15일 기자회견에서 그는 "합의가 있든 없든,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닙니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 또한 자신이 총리로 있는 한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획득하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다짐했으며, 가자지구, 레바논, 시리아 내 안전 지대에 이스라엘 군대를 계속 주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6년 6월 15일,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그리고 중재자 역할을 한 파키스탄 총리가 참여한 가운데 14개 항목의 기본 협정인 '이슬라마바드 각서(Islamabad Memorandum)' 가 가상으로 서명됐습니다 .
전문을 통해 확인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NPR은 6월 18일 이 각서의 전문을 공개했고 , BBC는 휴전이 현재 발효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2026년 6월 1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이란 합의를 비판하는 이스라엘 각료들에게 이례적인 공개 질책을 퍼부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각료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는 현재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에 호의적인 유일한 국가 원수입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스라엘 방어 무기의 3분의 2가 미국의 자금과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유일한 강력한 동맹" 을 소외시켜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 가디언은 밴스 부통령의 메시지를 "트럼프가 당신에게 남은 유일한 동맹이다"라고 요약했으며 , 알자지라는 이를 미-이스라엘 관계에 대해 미국 고위 관리가 한 가장 영향력 있는 발언 중 하나로 평가했습니다 .
여러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G7에서 이스라엘에게 "내 말을 따라야 한다(do as I say)" 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는 이란 협상에 대한 이스라엘의 순응을 요구하는 트럼프의 광범위한 행동 패턴과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