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향 조정의 주된 원인은 AI 데이터 센터 수요로 인한 DRAM, 낸드 플래시, HBM 등 메모리 칩의 심각하고 지속적인 공급 부족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이것이 일시적인 혼란이 아니라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구조적 상승 사이클이라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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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범용 DRAM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9095% 급등했으며, 낸드 플래시는 5560% 상승했습니다 . 주류 사양인 8GB RAM + 256GB 스토리지 구성의 경우, 2026년 1분기 계약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3배로 뛰었습니다
. 그 결과, 메모리는 스마트폰 원자재 비용(BOM)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기존 10
15%에서 3040%로 치솟았습니다 .
파장은 스마트폰 생태계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상 최대 연간 감소율: 2026년 10% 감소는 스마트폰 시장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연간 감소입니다 . IDC 데이터는 시장이 현대 스마트폰 시대 이전 이후 최저 연간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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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격 인상: 2026년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ASP)은 7~14%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6.9% 인상을
, IDC는 사상 최고치인 523달러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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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재편: 특히 신흥 시장의 중소 제조사들은 생산을 축소하거나 시장에서 철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 IDC는 "소규모 업체들의 퇴출과 공급 제약 및 높은 가격대에서의 수요 감소로 인한 저가 제조사들의 급격한 출하량 감소"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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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적인 영향은 특히 아시아 시장의 저가 스마트폰에서 나타납니다. MWC 2026에서 CNET은 "램(RAM) 부족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죽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조사들은 더 이상 치솟는 메모리 비용을 흡수하면서 입문형 구매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테크와이어 아시아는 약 100~150달러 가격대의 기기 제조사들이 가격을 크게 올리거나, 기본 기능을 빼거나,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는 선택지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IDC는 부품 비용 상승으로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이 "영구적으로 경제성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실제로 일부 아시아 중소 브랜드는 이미 150달러 미만 모델의 생산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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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완만한 회복을 예상합니다. 2026년 10% 감소 이후, 2027년에는 3%, 2028년에는 1% 성장하여 11억 8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적어도 20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은행의 분석은
,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가격 압력이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 현상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