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출통제는 에쓰노픽의 최대 투자사 중 하나인 아마존(Amazon) 의 보안 연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악시오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연구진이 페이블 5의 보안 조치를 우회(jaibreak)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구진은 사이버 보안 관련 질문을 통해 이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추출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 6월 11일 목요일, 앤디 재시 아마존 CEO가 이 연구 결과를 백악관 고위 당국자에게 직접 전달했고, 24시간 만에 행정부가 수출통제 명령을 내렸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는 에쓰노픽이 이 취약점에 대응한 태도를 '무모함'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특히 이 우회 기술은 "Fix this code"라는 세 단어로 이뤄진 간단한 프롬프트로, 모델이 보안 취약점에 관한 악용 가능한 정보를 드러내도록 속이는 방식이었습니다
.
이 같은 규제는 기술 및 사이버 보안 업계 전반에서 즉각적인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수출 금지는 미국과 동맹국 간의 관계에도 균열을 일으켰습니다. 이 조치는 영국, 일본 정부와 기업, 개인을 포함한 미국의 핵심 동맹국들도 에쓰노픽의 최첨단 모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 알자지라(Al Jazeera)는 이 명령이 동맹국들을 보안 위협이 아닌 위험 요소로 취급함으로써 동맹 관계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지시는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되며, 가까운 동맹국에 대한 예외 조항도 없었습니다
.
에쓰노픽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교적, 기술적 노력을 즉각 개시했습니다. 회사는 6월 13일부터 14일 주말 동안 주요 기술 인력을 워싱턴 D.C. 에 급파하여 당국자들과 협상하고 수출 제한을 해제하기 위한 합의를 모색했습니다 . 6월 17일 현재까지도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직접 행정부 관료들과 협상하며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6월 12일 수출통제와는 별도로, 에쓰노픽은 국방부와 수개월 간의 법적 분쟁에 휘말려 있었습니다.
참고: 국방부 분쟁과 관련된 '1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수치는 더 좁은 범위의 계약 손실을 의미하거나 검색 결과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출처에서 인용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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