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극은 2차원 생체전자 장치를 말아서 1차원 마이크로파이버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노출된 전극 부위가 조직과 접촉하는 자체 밀봉 구조를 형성한다 . 이 공정을 통해 최대 60개의 개별 채널을 통합할 수 있으며, 400나노미터(㎚) 두께의 스티렌-에틸렌-부틸렌-스티렌(SEBS) 기판에 금선 패턴을 사용한 파이버의 부드러움은 뇌 조직의 기계적 특성과 일치해 만성 염증의 원인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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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을 가능하게 한 핵심 혁신은 전극 끝에 초소형 자석을 내장한 것이다. 외부 자기장을 이용해 뇌 조직 속에서 파이버를 조종할 수 있으며, 추가 수술 없이도 연구자가 다른 신경 집단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 . 이러한 동적 기능은 여러 뇌 영역에 걸쳐 신경 활동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장기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 연구는 2025년 9월 17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으며, 중국과학원 산하 선전 선진기술연구소(SIAT), 선전 첨단기술대학, 동화대학 연구진이 참여했다 . 주요 연구자로는 류즈위안(Liu Zhiyuan) 교수, 쉬톈톈(Xu Tiantian) 교수, 한페이(Han Fei) 부교수, 옌웨이(Yan Wei) 교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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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웜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두 가지 과제, 즉 이식 전극의 짧은 기능 수명과 여러 개의 딱딱한 탐침을 삽입하지 않고 여러 뇌 부위의 신호를 기록할 수 없다는 문제를 해결한다 . 단일 이식 장치로 1년 이상 동적으로 움직이며 기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장기적인 신경 역학 연구와 신경 질환 치료를 위한 미래 BCI 응용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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