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환자, 특히 고령자나 여러 건강 위험을 가진 취약 계층에게 욕창(압력 손상)은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 그중에서도 천골(엉치뼈) 부위는 환자가 장시간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욕창 예방을 위해 폼 드레싱(foam dressing) 사용이 점점 늘고 있으며, 이는 압력에 취약한 신체 부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특히 다층 실리콘 폼 드레싱(multilayered silicone foam dressing)은 표준적인 예방 관리와 함께 추가적인 보호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여러 연구에서 천골 부위 폼 드레싱이 욕창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한 체계적 고찰 및 메타분석(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결과, 천골 폼 드레싱은 2기 이상의 욕창과 초기 피부 붉어짐(blanching erythema)을 포함한 천골 압력 손상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환자실(ICU) 환자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체계적 고찰 및 메타분석에서도 다층 실리콘 폼 드레싱이 욕창 예방의 일부로 포함되었습니다
. 최근 한 리뷰는 욕창 예방을 위한 실리콘 다층 폼 드레싱의 임상적, 비용 효율성을 함께 평가했습니다
.
하지만 증거가 완전히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2024년에 발표된 한 리뷰에서는 드레싱과 국소 제제가 욕창 예방에 널리 사용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그 효과가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전 리뷰에서도 국소 도포제(tropical applications)에 대한 많은 임상 시험에서 명확한 이점이나 해로움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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