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미토스 5는 셧다운 명령이 있기 불과 3일 전인 2026년 6월 9일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 이는 기존의 제한된 버전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와는 다른, 완전한 프로덕션 등급의 모델이었습니다. 6월 12일 명령 이후, Anthropic은 미토스 5를 모든 고객과 사용자 대상으로 차단했습니다
. 반면, 미토스 프리뷰는 폐쇄형 프로그램인 '글래스윙'을 통해서만 계속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이번 수출 통제 명령의 직접적인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대중의 인식과는 달리 이 차이점이 항상 명확하게 전달되지는 않았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추후 보도를 통해, 몇몇 초기 미토스 사용자들이 미국 정부 명령 이후에도 프리뷰 버전에 계속 접근할 수 있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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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Anthropic에 이번 조치가 중요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할 수 있는 '좁은 범위의 잠재적 탈옥(Jailbreak)' 방법에 대한 연구에서 비롯되었다고 전달했습니다 . Anthropic은 위협의 심각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정부의 조치는 주요 AI 기업으로 하여금 자사 고객에게 이미 배포된 모델을 철수하도록 강제한 최초의 수출 통제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 Anthropic은 이 지침이 오해에 기반한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며, 가능한 한 빨리 접근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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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은 Anthropic이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모델을 검증된 파트너들에게만 제공하기 위해 설계한 통제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미토스 프리뷰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의 일환으로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통해 비공개 연구 프리뷰 형태로 제공되었습니다 . 주목할 점은, 영국 은행들은 이번 확장 대상에서 제외되었고, 대신 OpenAI의 경쟁 모델인 GPT-5.5 Cyber에 접근 권한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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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보도와는 달리, Anthropic은 2026년 6월 초 유럽연합 사이버 보안 기관(ENISA)에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한 미토스 접근 권한을 제안했습니다 . 블룸버그 등 다수 매체는 Anthropic이 ENISA의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를 허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이는 미국과 영국 이외의 공공 기관으로서는 최초의 사례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 그러나 6월 3일 기준, ENISA 대변인은 접근이 "제안되었으나 아직 조건을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따라서 접근이 완전히 거부된 것은 아니었고, 사용 제한 및 데이터 공유 규칙 등 조건을 둘러싼 수 주 간의 난항 끝에 지연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 6월 12일 발효된 미국의 수출 통제 명령은 ENISA의 접근 권한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에 대한 의문을 더욱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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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셧다운은 Anthropic과 트럼프 행정부 사이의 군사 AI 정책을 둘러싼 광범위하고 격화된 갈등의 정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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