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전 국가안보보좌관인 야아코프 아미드로르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현금을 지불하고 기껏해야 의향서만 받은 형편없는 합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스라엘 측의 주요 불만은 다음 여섯 가지로 요약됩니다.
| 문제점 | 출처 |
|---|---|
| 이란 핵 문제가 미해결 상태로 남았으며, 강제 이행 장치가 없는 60일 협상으로 미뤄짐 | |
| 이란의 탄도미사일 해체 요구 없음 | |
| 레바논 내 이스라엘의 군사적 자유가 제한됨 | |
| 검증된 양보가 이뤄지기도 전에 경제 압박이 해제됨 | |
| 합의는 800단어 미만의 양해각서로, 주요 세부 사항이 모호함 | |
| 테헤란은 이 합의를 '큰 성과'라며 승리로 선전 |
알자지라 방송은 여러 기사를 통해 이 합의에 대한 중요한 맥락을 제공했습니다. 합의문은 양측이 전자 서명했으며,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재개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교 분석 기사에서 알자지라는 2015년 이란 핵 합의(JCPOA)가 이란에 우라늄 농축 활동 축소와 엄격한 핵 활동 제한을 요구한 것과 달리, 2026년 합의는 이란에 즉각적인 제재 해제와 3000억 달러 재건 패키지를 주면서 핵 협상은 미룬 점을 지적했습니다
. 알자지라는 이란 외무부가 처음에 트럼프의 발표를 "추측"이라고 일축했다가 이후 전자 서명을 확인한 과정도 보도했습니다
.
여러 분석은 두 합의 사이의 극명한 차이를 강조합니다. JCPOA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재고를 300kg으로 줄이고, 농축도를 3.67%로 제한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엄격한 사찰을 받는 대신 단계적인 제재 해제를 받는 구조였습니다. 반면 2026년 MoU는 농축 한도, 재고 감축 요구, 사찰 체계가 전혀 없으며,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일반적인 약속만 있고 모든 세부 사항은 미뤘습니다
. 가디언의 한 분석은 "이 합의는 2025년 이후 미국이 얼마나 후퇴할 수밖에 없었는지 명확히 보여준다"고 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