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명령 이후, 메타는 복잡한 ‘철수(divestiture)’ 절차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상당 부분 통합이 완료된 상황에서의 사업 분리는 법적, 기술적으로 큰 난제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누스의 재매입을 위한 두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거나 다른 주체들이 참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블룸버그는 마누스의 **공동 창업자 3명(샤오홍, 지이차오, 장타오)**이 메타로부터 중국계 AI 사업을 되사기 위해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약 1조 3,000억 원(10억 달러)**을 모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해당 펀딩은 메타가 지불한 인수 가격보다 낮은 약 2조 원에서 2조 7,000억 원(15억~20억 달러) 수준의 가치로 논의되었으며, 창업자들이 자금 부족분을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 계획이 성사될 경우, 마누스는 중국 합작 법인으로 재구성된 후 홍콩 IPO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6월 18일, 로이터와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마누스의 기존 중국 투자자들이 메타가 처음 지불한 가격과 동일한 **약 2조 7,000억 원(20억 달러)**에 마누스를 되사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디인포메이션은 이 거래가 마누스에 대한 초기 투자자(HSG, 진펀드(ZhenFund), 텐센트(Tencent) 등으로 추정) 주도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두 매각 시나리오 모두 최종 목표는 동일합니다.
Comment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