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A(유럽) — 유럽 규제 기관도 발맞춰 움직이고 있다. 2026년 6월 17일, EASA와 FAA는 두 기종 승인에 "좋은 진전(good progress)"이 있다고 보고했다. EASA는 자체 시험 비행을 완료하고 FAA와 병행 작업을 진행 중이다
. 플로리앙 기예르메트 EASA 사무총장은 MAX 10이 EASA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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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종의 인증을 지연시킨 핵심 기술적 문제는 CFM 인터내셔널 LEAP-1B 엔진의 제빙 시스템(EAI) 결함이다.
사우스웨스트는 MAX 7의 최대 고객으로, 269대의 확정 주문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론칭 고객으로 선정됐으며, 원래 2019년 첫 인도를 기대했다
. 2026년 2월 발표된 2025년 연례 보고서에서 사우스웨스트는 2026년 MAX 7 인도는 0대라고 밝히며, 연간 MAX 8 66대만 인도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 항공사는 첫 MAX 7 인도가 2026년 말에 이뤄지고, 상업 운항은 2027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 관계자들은 연말까지 첫 번째 기체가 도착할 것이라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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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항공은 유나이티드, 델타와 함께 MAX 10의 주요 고객이다. 검색 결과에 알래스카 항공의 구체적인 확정 주문 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인증 후 인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말 인증 목표를 고려할 때 2027년경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이 분석에 사용된 자료에는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MAX 7 또는 MAX 10 주문이나 인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정확한 데이터는 투자 공시 자료나 보잉의 주문·인도 페이지를 참조하는 것이 좋다.
FAA와 EASA 모두 737 MAX 7과 MAX 10의 인증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있으며, 2026년 말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진 제빙 시스템 재설계가 마지막 주요 기술적 난관이며, 사우스웨스트(MAX 7 최대 고객)는 올해 말 인도가 시작되더라도 상업 운항은 2027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사와 여행객 모두 MAX 패밀리의 마지막 기종을 오랜 기다림 끝에 곧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