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이란 협상의 불확실성도 시장이 완전히 안도하지 못하는 이유다.
시장은 ‘서명식 당일까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격에 반영한 셈이다.
안전자산 및 위험자산 시장의 더 큰 관심은 중동이 아닌 워싱턴으로 쏠렸다. 6월 16~17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장의 민감도를 높였다.
중동발 훈풍이 불었음에도 ‘곧 연준이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라는 경계심이 투자 자금을 묶어두며 FOMC 결과 발표 전 적극적 베팅을 지연시켰다.
1. 6월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톡 서명식’
2. 오늘(6월 17일) FOMC 결과
3. ETF 자금 흐름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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