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공식적으로 이 양해각서 초안에 대한 접근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 이스라엘 매체 N12가 이 거부 사실을 처음 보도했으며, 이후 여러 매체가 트럼프 행정부가 서명식 전에 이스라엘이 이 문서를 검토하는 것을 막았다고 확인했습니다
. 한 소식통은 CNN에, 백악관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협정문을 시기상조하게 유출할 것을 우려했다고 전했습니다
. 미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에 일부 사항을 브리핑했지만, 네타냐후 자신도 협정이 디지털 서명으로 완료될 때까지 전체 내용을 알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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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 반응은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리지 않고 격앙되고 광범위하게 터져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분석가들과 야당 인사들은 이번 협정을 “대재앙”이라고 부르며, 그 분노의 화살을 네타냐후에게 곧바로 겨누었습니다 :
비판의 핵심은 이번 협정이 애초에 포함하지 못한 것들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그대로 유지되고, 이란의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이나 헤즈볼라 같은 지역 내 대리 세력에 대한 자금 지원을 억제할 어떤 조치도 없으며, 오히려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는 이러한 대리 세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 요약하자면, 이 전쟁은 네타냐후가 약속했던 결과를 전혀 가져오지 못한 것입니다.
24시간이 넘는 침묵 끝에, 네타냐후 총리는 6월 14일 저녁 대국민 담화를 통해 “우리는 이스라엘과 그 국민들을 핵 전멸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는 대담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 그는 이번 군사 작전이 이란이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지만, 그 결과가 “이스라엘이 바라던 바는 아니었음”을 인정했습니다
. 이에 정치적 반대파들은 그를 두고 “역사적 실패”를 저질렀다고 즉각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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