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AI는 더 이상 단순한 보이스 커맨드 기능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번 시리 AI 발표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 중 하나는 크레이그 페더리기의 단호한 발언입니다. 그는 WWDC 이후 팟캐스트 '모스틀리 휴먼(Mostly Human)'에 출연해 시리 AI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일부 경쟁사들의 AI 챗봇이 사용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과도한 친밀감을 조장하는 것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입니다 . 애플 리더십은 시리 AI를 오로지 당신의 일을 도와주는 '유틸리티 비서' 로서, 인간 관계를 대체하거나 단순한 말동무가 아닌, 가능한 한 유용하게 일 처리를 해주는 도구로 설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놀랍게도, 이 혁신적인 시리 AI는 전 세계 모든 사용자에게 동시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WWDC 기조연설이었지만, 애플의 주가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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