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항균 드레싱은 주로 은 이온을 사용하지만, 이 성분이 박테리아 활동은 억제하지만 동시에 상처 치유 과정 자체를 늦출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 나노디카 연구팀은 구리 나노입자를 은과 결합하면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견했습니다. 이 공식은 기존 대비 훨씬 적은 양의 은을 사용하면서도 박테리아를 최대 8배 더 효과적으로 비활성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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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티브의 가장 설득력 있는 데이터는 북에스토니아 의료센터(North Estonia Medical Centre)에서 당뇨발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작위 대조 파일럿 임상시험(RCT)에서 나왔습니다. 2026년 4월 상처 치료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Wound Care에 게재된 이 연구는 프리모티브를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은 드레싱 ‘아쿠아셀 Ag+ 엑스트라(Aquacel Ag+ Extra)’와 직접 비교했습니다 .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현재 훨씬 더 큰 규모로 검증되고 있습니다. 나노디카는 최소 17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프리모티브와 아쿠아셀 Ag+ 엑스트라를 직접 비교하는 이중 맹검, 무작위 배정 확증 임상시험(NCT06667752)을 진행 중입니다 . 2025년 한 해에만 100명 이상의 환자가 등록되었으며, 이 임상시험 결과는 유럽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할 규제 승인 신청의 핵심 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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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디카는 이미 규제 승인 경로의 핵심 요소를 확보했습니다. 2025년에는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2016) 인증을 획득했고, 자사의 나노입자 기술에 대한 첫 유럽 특허도 취득했습니다 .
이제 남은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긍정적인 파일럿 데이터를 손에 쥐고, 대규모 확증 임상을 진행 중이며, 시장 진출을 앞둔 나노디카 메디컬은 임상 현장에서 치료가 가장 까다로운 상처들에 대항할 항생제 없는 대안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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