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임상시험은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하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무병 생존율(DFS) 개선을 입증했습니다.
초기 분석 (중앙 추적 관찰 기간 50.3개월):
연장 추적 관찰 (중앙값 58개월, 2026년 AUA 발표):
치료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초기 주요 결과 발표 후 20개월이 지난 시점의 추적 분석에서는 전립선암 특이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두드러졌습니다 .
2차 평가 변수들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종양 박멸에 초점을 맞춘 주요 2차 평가 변수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나왔습니다. 2년 차에 시행한 전립선 생검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비율은 CAN-2409 투여군이 80%로, 위약군의 63%보다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p=0.0018) . 이러한 이점은 환자가 기존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지, 중간 정도의 소분할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지와 상관없이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
중요한 점은, 전체 연구 대상군에 대한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지만, 이 임상시험은 특정 하위 환자군 내에서의 이점을 확실히 입증할 만한 통계적 검정력을 갖추고 설계되지는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
이 다중 공격 방식은 주사된 종양을 직접 타격하는 동시에 전신적이고 잠재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항종양 반응을 위해 신체의 방어 체계를 동원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데이터는 미국 승인을 목표로 하는 캔델 테라퓨틱스(Candel Therapeutics)의 규제 경로를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 외에도 CAN-2409는 췌장암, 비소세포폐암(NSCLC) 등 다른 치료가 어려운 고형암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평가되고 있으나, 전립선암 프로그램이 가장 앞서 있으며 상용화를 위한 주요 적응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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