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트론 3 울트라는 같은 하이브리드 맘바-트랜스포머 MoE 아키텍처를 공유하는 3종 모델 라인업의 최상위에 위치한다 .
| 모델 | 총 파라미터 수 | 토큰당 활성 파라미터 | 주요 특징 |
|---|---|---|---|
| 네메트론 3 나노 (Nano) | 약 40억 | 가장 작음 | RTX PC 및 DGX Spark에서의 로컬·엣지 추론에 최적화 |
| 네메트론 3 슈퍼 (Super) | 1200억 | 120억 | 2026년 3월 11일 출시; 에이전틱 AI 작업 평가 벤치마크인 PinchBench에서 85.6%를 기록, 오픈 모델 중 최고 점수 획득 |
| 네메트론 3 울트라 (Ultra) | 5500억 | 550억 | 가장 큰 모델; 출시 당시 미국 오픈웨이트 모델 중 최고 지능 지수 기록 |
세 모델 모두 최대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며, 슈퍼와 울트라에는 NVFP4 학습, LatentMoE, MTP 레이어가 적용되었다 .
2026년 3월 GTC에서 처음 소개되고 컴퓨텍스에서 재차 강조된 **네모클로(NemoClaw)**와 **오픈셸(OpenShell)**은 엔비디아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스택을 구성한다 .
**엔비디아 베라 CPU(Vera CPU)**는 데이터센터 내 AI 워크로드를 조율하기 위해 특수 설계된 Arm 기반 커스텀 프로세서다 .
베라 CPU는 베라 루빈 NVL72 랙스케일 시스템 내부에서 차세대 GPU와 함께 작동하며, AI 팩토리를 가동하는 ‘호스트 프로세서’ 역할을 맡는다 .
**RTX 스파크(RTX Spark)**는 엔비디아가 미디어텍과 협력해 TSMC 3nm 공정에서 제조한, **소비자용 윈도우 PC를 위한 첫 번째 시스템온칩(SoC)**이다 . 젠슨 황은 이 칩에 대해 “지난 33년간 배운 모든 것을 하나의 칩에 증류해 담았다”고 표현했다 .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를 두고 “개인 에이전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세계 최초의 윈도우 PC”라고 규정한다 .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파트너사에 시스템이 공급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을 “차세대 AI 팩토리의 기반”이라고 규정했다 .
컴퓨텍스 2026은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 전략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자리였다.
젠슨 황의 기조연설은 결국 하나의 메시지로 수렴되었다. 엔비디아가 이제 칩과 오픈 모델부터 에이전트 런타임과 공장급 배포 인프라까지, AI 스택의 모든 레이어를 직접 공급하겠다는 것이다.